정글의 법칙을 1회부터 빠지지않고 봐온 시청자로서 말하자면..

베이스캠프를 현지호텔에 구축하고 1박후 정글로 투입된다던가 하는 기본 포맷 등을 다 안다고 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에서 맥주가 어쩌고 이런식으로 비난하는걸 보면 이해가 안가더군요.

또 코스 선정 같은 경우도 하나의 산을 오를때도 수십가지의 경로가 존재하듯..
개척되어있는 관광코스말고 난코스를 선정할 수도 있을테고..

아무튼.. 현재 네티즌들의 분위기는..
억지스럽게 단지 어떤 대상을 까기 위한 요건을 만드는게 목적인듯 보입디다.

음모론에 기반해서 바라보면..
이 모든게 정체를 감춘 왜구라든가 반한 패거리들이 여론몰이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

여론몰이라뇨?많은사람들이 그리생각하는데 본인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왜구나 반한으로

몰다니 `ㅡ`  리얼이니 뭐니해도 어차피 이동기간에는 멀먹든 저도 이해는합니다만

무슨 원주민 관광코스를 과대포장해서 방송에 내보내니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거죠

원주민 관광코스를 갔는지.. 난해한 난코스를 갔는지..
아니면.. 비슷한 원주민 부락 중에 더 첩첩산중에 사는 곳을 갔는지..
아니면.. 비슷한 원주민 부족이지만 아예 다른 부족인지..

뭐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님은 그런 생각은 하나도 안해봤죠?

인터넷에 정글의 법칙 까는 글들 많이 봤는데..

정작 제대로 된 코스 분석 지도라든가..
아니면 하다못해 현지 관광코스라면 해당 홈페이지 링크라든가..
그런 정확한 정보는 한 군데도 없던데요?

있다고 해봐야 백인 관광객들인지 하는 사람들의 인증사진 몇장 정도?
그거야 악의적인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편집가능한 사진 아닌가요?

정보에 대한 신빙성을 확인하는게 먼저 우선이지.. 일단 까고 보는게 우선인가요?
님처럼 이렇게 쉽게 부화뇌동하는 네티즌들이 많으니.. 한마디 한 것 뿐입니다.

왜구들은 네티즌들의 이런 점을 정말 잘 이용합니다.
웹상에서 왜구들이 얼마나 치밀하게 정보를 왜곡하는지 이제는 다들 잘 알지 않나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212100819401

해트트릭님 기사뜬지가 언젠데 왜구가 어떠니 왜곡이 어떠니하고 계시나요?
검색의 생활화 합니다. 이제 정글은 끝났음..끝

이 기사도 문제가 많내용
관광코스라고 해서 뭐가 문제가 되는것인지?
돈 많으면 우주탐사선도 탈수잇다더군요
그렇다고 우주선 타는게 대단한건 변하지 않죠
마찬 가지로 관광코스라도 어떤 접근이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관광코스로 배와 차 약간의 걷기가 잇다면
그부분을 어느정도 까지 걷기로 채울수도 잇는것이고요
기사가 더 정확하려면 직접가서 스케줄을 밟아봤어야죠
몇시간 걸리는지 얼마나 힘든지..
이기사나 과장된 방송의 편집이나 똑같내영

솔직하게 해외 로케 촬영이 관광지 아닌게 있습니까?

해외라는 자체가 일단 모든 장소가 관광지죠.

화산같은거 봐도  감히 아무도 함부로 못올라가는 길을 올라간 느낌을 준거하고
누구나 가서 구경할수 있는걸 단순히 힘들게 올라갔다 라는 느낌하고 같을까요?

 또한 애까지 딸린 유부남을 결혼식 시키고...이게 사기가 아니면 뭐가 사깁니까?

리얼이라는건 있는걸 찍는거지만  촬영을 위해 화면을 조작하면 그게 사기죠.
최소한 있는것만 찍었어야죠.

실지로 기사가 정확하려면 현장을 답사해야죠
사실 일게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서 오지 원주민을 찾는건 불가능하죠
그런곳을 찾으려면 전문 안내팀에 몇십만 달라를 준다더군요
그러면 접근성이 편하면서 안전이 보장되고 시간과 돈이 적정한곳은 뻔하죠
그곳을 어찌 가냐가 중요한거죠
지리산도 승용차로 어느정도 위까지 가는곳도 잇고
맨밑부터 걸어올라가는 곳이 잇고  지리산서 태백 산맥 타는 코스도 잇죠
원주민 보는게 대단해서 정법을 보는게 아니죠
정법을 보는건 야생 생활이죠
야영같은 야생 생활은 무시하고 부수적인 일부 코스만을 문제 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내용
물론 방송국의 과장된 편집은 고쳐야 되지만요

과장되어진 편집은 어떤 프로든 존재합니다만...

지금 분위기는 정글의 법칙 모든걸 태클걸어서 철저하게 죽여버리겠다는 분위기죠.

마치 김병만이나 출연진 스태프들이 살인을 저지른 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