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착각했네요. 일단 착각한건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북산호랑이 님은 크리스탈과 님 말씀처럼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라는 식의 말씀을 항상 하시더군요. 이 부분은 북산호랑이 님 외에도 다른 유저분들(좀 네임드 있는) 유저들 몇 분도 항상 그러십니다. 그것도 유독 sm 관련 기사에 말이죠.
제가 카라 관련글에 항상 악플을 단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많은지 한번 증거를 가져와봐요
무관심했으면 했지 항상 카라 관련글에 악플을 단 기억이 없습니다
님이 저한테 항상 나댄다고 하는데 님은 장난 아니게 나대거든요
카라 게시물 글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댓글 있으면 항상 나타나는게 님입니다
그런분이 저한테 나댄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소시 관련 게시물에 안좋은 댓글이 달려도 항상 님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지도 않아요
"님은 항상 카라 글마다 악플달던 양반이 이러시니 웃음만 나와요" <-- 이거 위에 님이 저한테 한 말인데 한번 제가 얼마나 카라 게시물에 악플을 달았는지 증거좀 보여줘봐요
그럼 인정할게요
"그리고 제가 악플 달던가요? 몰아가기 쩌내여 ㅋㅋ" <-- 이것도 위에 님이 하신 말씀인데 님 말씀대로 악플은 잘 안달고 교묘하게 비웃죠
어제 같은 경우도 왜 구지 크리스탈 수시합격 게시물에 와서 비웃고 갔나요?
입장을 바꿔서 저라면 강지영 수시합격글에 누군가 뭐라고 해도 구지 거기에 가서
비웃지는 않습니다 님이 어제 비웃고 가길래 강지영 수시합격 게시물에 과연 님의 반응이 어떻게 올라오는지 오늘 봤습니다
어제 크리스탈 수시합격 때처럼 다른분들이 그렇게 말할땐 평소에는 관심도 없는
크리스탈 게시물에까지 와서 비웃고 간사람이 오늘 강지영 수시합격 게시물에 대해
짤방님이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바로 돌변해서 님은 이런 말을 하죠
"댓글 참 저렴하시내요
여기에도 악플 달아달라고 하시는 어투내요 ㅋㅋ
참 신기하죠 ㅋㅋ" <--- 짤방님께 이런 댓글을 다시길래 어이가 없어서
저도 님이 듣기 싫은 말을 했습니다
만약에 님이 아무말 안했으면 저도 뭐라고 하지 않았을거에요
일관성이 있기 때문이죠
님은 수시합격이라는 똑같은 상황에서 크리스탈의 대한 악플에는 비웃고
강지영에 대해서는 바로 욱해서 관리자고 뭐고 없다는것처럼 말을 하실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햄스타님을 포함해서 운영자분들과 관리자님들이 계실때 이런말도 했어요
카라 관련글에는 가급적 댓글을 안단다고요
사실인지 아닌지 한번 햄스타님께 물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어이가 없는건 카라 글마다 악플을 단다는 님의 말인데 얼마나 많은지
보고 싶네요
가장 큰문제는 노영학은 그렇게 잘하고 상도 많이 받고 성적도 좋은데 떨어졌고
쟤들은 붙었다는게 가장 큰 문제.기사보니 씨스타 다솜이랑 크리스탈이라던데.
그것도 연기관련해서ㅋ
아이돌들 뻑하면 대학갈때 연기쪽으로 가던데 진짜 기도 한차요.
발연기나 하지말지들.뜨끔하는 아이돌들 있을듯.
서로 오해할만한 댓글들을 다셨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처럼, 항상 자기가 사랑하는 스타의 편에서 사물을 판단하게 마련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누가 더 잘못했냐를 떠나, 조금씩은 자기쪽으로 정당성을 끌어와 판단하고들 계십니다.
다른 연게 식구들이 불쾌하지 않도록 같이 조심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