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가 그겨울에 출연을 확정할 경우 정은지는 연기돌로 그 자리를 확고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지가 깜짝 스타가 아니라 연기를 제대로 하는 아이돌이라는 인정을
받았듯이 정은지 역시 그겨울이 그런 인증을 거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응칠' 정은지(19)가 또 한번 통통튀는 '부산 소녀'로 안방나들이를 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사투리 연기는 정은지의 강점인만큼 잘 살리는 방향으로 논의가 되고 있다.
노 작가가 특별히 정은지를 위해 사투리 대사를 써주겠다고 할 정도로 애정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노희경 ㄷㄷㄷ ...응지 잘나간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