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는 12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1년 동안 앨범을 내지 않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고우리는 “지금 레인보우의 다른 멤버들은 1년 째 연습 중이다. 아이돌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설 자리가 없다”며 참았던 눈물을 끝내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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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유 그나마 조금이라도 이름이 알려진 그룹이 이 모양이니,
그 나머지는 어떻게들 버티는건지,,,쩝.
요즘 광고가 생각나네요.
아이들 꿈이,
모두들 아이돌 하겠다는데 과학자도 있어야 하지 않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