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엔터사에서 데뷔 하는 그룹가수는 사실 정산후 수익 분배를 거진 못 받으므로
월급제를 해야 하는데 이거를 모르고 연생들이 회사랑 전속 계약은
심하게 표현하면 취업 사기랑 비슷허지,,
월급제로 해서 연봉을 4000만원 ,,이정도만 해도,,,,중소 회사에서 아이돌은 할만할거여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니
내 생각에 ,,,우리나라 엔터사들 대부분은 폐업 대상 같드라고 ,,,
야야,,,내가 뭔말 을 한건지 잘 읽어보라고,,,중소업체는 그런 대박은 극히 드물고 ,,
그래서 중소엔터사 랑 계약이 월급제가 더 유리하다고,,,
대형사에서 론칭 하느 그룹은 거진 최소가 중박이니 수익분배식 형태가 더 유리하고
이거가 장려가 된다고
근데 수익분배식은 단점이 회사가 공개한 회계정보가 과연 믿을 만 하느냐 인데
대개 중소기업에서 회계조작은 상대적으로 쉬워
이로인해 소송도 자주 벌어진다고 하더라고,,,
내가 추전하는것은 총 지급액= 고정 월급제 더하기 실적 분배///식이라고
뭔 말이냐 하면 일정 고정급을 활동기간중 지급하고
추가로 앨범 판매나 콘서트 입장 수입을 회사하고 맴버가
정해진 액수로 분배 하는거야...
그러면 대박이 나면 맴버들이 더많이 벌수가 있구,,
이익을 난거를 회사가 속이기는 훨 어려워진다고
이거가 내 생각에 최선이며 케이팝산업이 더 잘되게 하려면 이렇게 가야되
복도에 서서 인사하는건 코로나때부터 사라졌다고 들었음.
옛날 아이돌이 요즘 음방 다니면서 하는 말이 이젠 서로 인사하거나 인사 다니는 문화가 없어서 좀 낯설다고 했음.
그래서 아예 같이 음방을 해도 서로 이젠 볼일도 없고 틱톡이나 쇼츠영상때문에 서로 품앗이 하느라 정신없고
정산문제에서도 완전 영세엔터사아니고서야 빚지게 하는 경우는 최근 들어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