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은 4일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과 ‘뮤직뱅크’에 연이어 출연, 신곡 ‘주세요’ 무대를 선보였다.
김희진은 ‘트롯 공주’ 수식어에 걸맞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고,
시작부터 청아한 음색과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희진은 대체불가한 끼로 무대를 단숨에 장악했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주세요’ 포인트 안무로
대중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김희진은 해피 바이러스 역시 전파,
독보적인 스타성과 함께 ‘심플리케이팝’과 ‘뮤직뱅크’를 빛냈다.
‘주세요’는 김희진이 약 2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김희진이 본격적으로 ‘주세요’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주세요’는 발매와 동시에 가수 송가인,
코요태 신지 등 여러 아티스트의 응원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출처: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10041739003/?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