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진 몰라도 이런 글도 조심 조심하자. 뭐 토씨 하나라도 거슬리는게 보이면 단어 하나, 사진 하나 하나 의도파악 관심법 검증단들 출두하실텐데. 뉴진스를 노리든 르세라핌을 노리든 민희진이나 방시혁을 즈그덜 부모님만큼이나 숭배하시는 미친개들이 즈그덜의 원쑤가 만든 그룹을 절단 내기 위해 입에 침흘리며 물어뜯을거 찾아댕기고 있을터.
윤진이가 교포2세 한국계 미국인인데,,거의 미국인 정서이지,,
한국 우리말도 서투르더만,,,영어는 졸라 잘하고
이런 외계종 인간은 무신말을 해도 진정성을 못느껴,,
필요하면 자기는 한국인,,라고 하다가 불리하면 자긴 미국인 이라고 발뺌하기 일쑤여,,
박쥐식 행태를 보이는거이 이들 교포 2세 3세인데
,,,우리나라 아이돌가수들 연예인들이 해외교포가 아주 많지,,
이젠 걸려내야 한다고봄,,외국인에게는 외국인 대우를 해줘야
한국인 같이 생겻다고해서 진정 한국인은 아녀 ,,,
돈을 한국에서 벌고는 해도 종국에늠 미국으로 가버리던데
본문의 위버스에다 올린글두 직접 쓰고한건 절대 아니고 남이 써주어진것일게구,,,
까야지 당연히 까야지,,바주기는 뭘 바줘??,,,,누가 아티스트는 무료로 음악 공연해야 한다하든 ???.비즈니스가 목적이 아닌 음악을 하면 그게 아티스트란 말이라고 아이돌은 그냥 통상 아이돌사업으로 부를 정도고 고도화 영리의 추구 행동이고 ,,하늘과 땅 차이라고
음악이든 예술이든 다 마찬가지이고 금전을 앞세우지 않으며 음악적 가치추구를 해야 그게 아티스트인데 더군다나 노래 못해 라이브 못해로 욕처들은 르세라핌이 철저히 상업 성격인데 야들을 에데다가 비교 하고 잇는거야 ??,,아주 무 개념으로 일관하다가 정신줄 놓고 개소릴 작열하네 그랴,,
윤진이 쓴거는 요리조리 책임회피에다 그럴싸한 하게 슬픈척하며 적은 건데 뭔 의미 가진 내용이 하나라고 있는거여??응?? ,,고래서 니는 슬프냐??
한국말도 못하는게 한국어로 무얼 어뜨게 저렇게 적어??...즉 남이 써준건데
근데 그게에 니는 눈물이 죽죽 흘러나오던???,,그렇게 감격스러워???
아닌데??? ,,감동 받을 거는 아닌데두 니는 왜 눈물 찔질 짜냐구,,,,,르세라핌이 지금 국내에서 엄청 비난받구 조리돌림 당하는거 니는 모리냐??
니는 도대체 눈가리고 귀막고 사는거여??
이들이 왜 토종 토착 한국인들에다 비난당하는 이유를 몰러?? ,,뭐 이들중 타업체 알바나 임직원도 포함이 될수가 있겟지
나는 한가지 기분 나쁘고 한게 많은 반대자들 비판 여론에 대해 해명한 경우가 드물단 거야,,특히 일본 관련 에서라고,,우리국민 반일 감정을 전부 무시 하던데,,,근본적으로 하이브 및 그수장인 방도야지 문제 같다 말이야,,윤진이가 뭐 총대 매구서 이번 위버스 발표문을 낸건 으로보이는데 그러며는 욕처들어야지
근데 이전 부터 느끼는것이 너의 국가 정체성은 도대체 어디냐?? 한국인이 아닌것 같은데 ..도대체가 어느 나라여??,,매국노짓 하는거가 재미나냐??
야 시버얼것아 닌 무언데 그토록 윤진이 커버 처주냐??? 니도 외국에서 태어난 세키야?/너 뭐하는 넘이야 ???
이 어벙한 세키야 내가 구구절 이야기 햇지,,,,한국인에게 극도로 분노 유발하는 친일논란을 포함 하여 지금 르세라핌 같이 우리들로부터 극렬한 반발을 유발한 사건 전말를 도대체 니는 몰르는거야??
야이 게놈아 르세라핌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니넘 눈깔에 비치디???
이시버얼넘아 ,,아니면 니는 하이브의 어디 임직원 정도가 되어??
지금 누굴 커버 처주는게냐?? 닌 한국 사람 아니여??,,엉??,,,아무렇지도 않어???
윤진이 위버스에다 해명글들 을 올려서 이게, 진정이 될 그런 사안이여??,,화만 더 돋구는 거지,,개노마
아 자식이 더욱더 의심이 더 가네,,,,일본인 피를 받고 한국인 인척 하는거냐 ?? 넌 대체 뭔하는 넘이야???
,이런놈이 어디 한둘이야 말이지,,일본으로 인해 르세라핌이 곤경에 처하니 안달이 난거여
글치 ???,,, 이게늠아
하튼 이놈은 항상 내말을 피하는던데 ,,,,아무리 해명하라고 해도 안하거든,,,
요써글노무 세키,,,고래서 외국인들 ,,도대체 신뢰가 안간단 말이다 ,,외국인이 무언 한국에 애정이 잇것냐 ??...그냥 돈만을 바라보고 한국에 활동하는거지,,,야야 니가 윤진이한테 연민이 느껴지던 ??,,,니는 나에게 욕처들게 뻐언한데 왜 나서고 ???
대갈박 보기 싫으니 니도 좀 나가라 ...한국에서 나가 버려,,,,,이 개넘아
외국세키들 외퀴들 필요읍다,,
음악이든 예술이든 다 마찬가지이고 금전을 앞세우지 않으며 음악적 가치추구를 해야 그게 아티스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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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헛소리 ㅋㅋㅋ
고갱도 그림 팔려고 무진 애쓰고 댕겼어
아티스트는 땅파서 먹고 사니? ㅋㅋㅋ
아티스트 뜻도 모르는 모지리 ㅋㅋ
니뽄식 아티스트/아이돌 구분에 빠져서 ㅉㅉㅉ
니혼진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아이돌인데 아이돌을 아티스트로 부르는거는 일본 제이팝 영향이 큰것이고,,,
정확하게는 전부 아이돌이야,,이모지란 넘아
얼굴 수술하고 나오는 예능인이 어트게 아티스트가 되냐 그래??
니는 아티스트의 의미를 하나두 몰러??
예술과 돈벌이가 같이 갈수가 잇는것으로 보이디???,,,예술은 창작이 목적이야,,그거를 추구하는게 아티스트이고 ,,
예술하는 사람들,,,, 극히 일부 제외하고 가난하게 배고프게 사는거 조차도 모르냐???
멍충아,,자칭 연예인 대다수도 가난하게 산다고,,,, 돈은 연예인중 아주 일부만 버는거여,,,, 돈이 목적인데도 그런거야 벼영신아
도대체 뭐 이렇게 세상 돌아가는거를 모르냐고??,,아주 그냥 바보 모지리들 천지네 그랴
안타깝긴 함. 저 위의 말 자체는 틀린 말 하나 없음. 확증 편향의 오류에 빠지지 말고, 함부로
남에게 악플을 달고 상처주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바로잡고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자!!
이번 데뷔곡 Crazy!!라는 제목과 연계해서 유려하게 잘 써졌음. 칭찬해주고 싶은 글임.
문제는 이 글이 특정 커뮤에서 어느 걸그룹 멤버의 철없는 음식투정과 비교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면서, 악명 높은 해당 걸그룹의 팬덤이 이 글에 대한 평가 절하를 시도 했다는 것일 듯.
초창기 글 보면 뉴진스는 민희진과 거리를 두고 중립 테크 타야 한다고 열심히
지적했는데? 민희진과 운명 공동체가 된 이상, 뉴진스에 대한 팬심은 거두었음.
하지만 허위의 사실을 꾸며내서까지 엿 먹일 이유까지는 없지. 잘못한 부분을
지적 않고 그래도 가수는 보호하고 건드리지 말자.. 하던 흐린 눈 하던 팬심을
거두었을 뿐. 뉴진스 팬덤은 뉴진스의 라이벌이 될 법한 가수들을 전부 까기에
여념이 없는데, 그 팬덤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뉴진스를 굳이 보호해 줘야만 할
이유가 있을까? 뉴진스 스스로 민희진에게 그동안 모든 걸 걸었잖아?
뉴진스 흥행이 초기 기대치보다 저조하다는 사실의 지적이, 뉴진스를 엿먹이는
건 아니잖아? 물론 팬덤에게 있어서 아픈 부분을 찔리는 것이겠지만. ㅎ
욕하지 않고, 없는 허위 사실을 꾸며내 음해하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만 가지고
정당하게 비판하는 선을 지키면 별 문제가 없다고 봄.
글쎄 흥행이 어쩌니는 나도 관심이 없고,
나는 BTS때처럼.. 유튭에 어떤 부류가 어떤 컨텐츠를 올리고 어떤 댓글들이 달리는지만
추적하는 편인데.. 그 와중에 순수한 악의를 가진 사람은 많이 봐왔고..
그동안 그쪽 아이디로 쓴 글을 모아보면 그런 악의가 처음부터 숨어있는 걸로 보이던데.
joonie 24-05-26 10:23
나름 뉴진스를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민희진의 표현대로 말하자면 '아무 생각 없이
지랄 발광하는 애새끼들'의 잘못된 극성 때문에 어리고 순수한 가수들이 피해보는
것 같아서 말이지.
joonie 24-05-26 14:10
재미있는 현상을 봅니다. '뉴진스'의 팬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정작 뉴진스의
흥행에 빨간 불이 켜진 상황에 대해서는 초연하네요. 국내에서는 초동 판매량에서
RM을 이겼다고 자랑하더니만, 정작 해외 흥행 초반 부진 문제에 대해서는 별 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이 웃프기도 합니다.
뉴진스 찐 팬이라면 국내든 해외에서든 가수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정상일텐데,
해외 흥행 부진에 대한 위기 의식이 놀라울 정도로 없습니다. 얼토당토 않은 '자존감'
논리나 꺼내들고, 돌아선 해외 팬들은 뉴진스 팬이 아니다.. 라는 이분법적인 잣대나
들이미는 모습을 봅니다.
자기가 응원하는 가수가 잘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닌 것처럼 행동하는 점에서 지금
뉴진스의 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찐 팬이라기보다는 '하이브 안티'라는
의도를 가지고 팬의 가면을 뒤집어 쓴 사람들이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민희진이 '아무 생각 없이 지랄 발광하는 애새끼들'이라고 자기를 감싸주고 옹호하는
뉴진스 팬덤을 괜히 폄하한 것은 아닌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