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311/0001601322
'돌싱포맨' 탁재훈이 레미콘 기업 대표인 아버지를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탁재훈은 "형은 잘 살잖아요"라고 반응했고, 이승철은 "넌 레미콘 있잖아"라며
탁재훈 아버지의 레미콘 기업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제가 보기엔 (탁재훈) 아버지가 사회에 기부하실 것 같다"라
고 이야기했고, 탁재훈은 "나 그러면 아버지 호적에서 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