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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모델 루데스 레온(26)은 최근 패션지 '더 페이스' 매거진과의 인터뷰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루데스 레온은 엄마의 발자취를 따라 모델의 길을 걷고 있으며, SNS 상에서는 이미 유명한 셀럽이다.
루데스 레온은 "어렸을 때 유명한 어머니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다. 항상 예의 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다"라며 "만약 내가 예의 바르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어머니에게 '엉덩이를 맞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또 루데스 레온은 마돈나를 존경한다며 "어머니는 내가 본 사람 중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나는 어머니의 그런 장점을 물려받지 못했다. 하지만 인내심은 물려받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