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598687&cid=1073787
지난 26일 방송된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이하 '내일은 위닝샷') 7회에서는 손가락 골절상으로 병원행을 했던 '맏언니' 송은이가 '깁스 투혼'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송은이는 남성팀과의 특별 훈련 도중, 넘어져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다. '맏언니' 송은이의 부재를 눈치챈 황보는 "오늘 맏언니가 없다"며 걱정했다. 이에 대해, 이형택 감독은 "송은이가 손가락이 3개 골절됐는데, 핀을 박았다고 한다"고 예상보다 좋지 않은 상태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