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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 오는 5월 17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긴가민가요’(GingaMingaYo) 일본어 버전을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일렉 팝 장르의 곡이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중 자신에게 묻게 되는 질문과 감정들을 담았다.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이미 국내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츠키의 퍼포먼스로 큰 주목을 받았다. 후렴구에 맞춰 화려하게 표정을 변화시키는 게 포인트다. 츠키의 직캠은 유튜브 조회수 1,200만 뷰를 넘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