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3-24 18:36
[정보] “연진이 앵커된 줄” 임지연 ‘뉴스룸’ 전격 출연
 글쓴이 : MR100
조회 : 1,333  

이미지 원본보기
대세는 역시 다르다. 배우 임지연이 뉴스에 전격 출연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임지연은 26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에서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인 박연진 캐릭터를 오롯이 연기해 주목받은 임지연은 ‘뉴스룸’에서 작품에 관한 이야기한다.

‘연진아’ 열풍을 비롯해 학교 폭력 실태 등 ‘더 글로리’로 파생되는 현상과 문제를 임지연은 본인 시각에서 털어놓을 전망. 무엇보다 극 중 박연진이 기상캐스터였던 만큼 임지연도 이날 스튜디오에서 기상 정보를 전하는 남다른 센스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연진이라는 인생 캐릭터를 만난 임지연은 ‘더 글로리’를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작품을 통해 다른 모습을 준비 중이다.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 연출 박신우)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마당이 있는 집’(연출 정지현)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 중이다.

‘국민사형투표’는 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히 빠져나간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전국민의 사형 투표, 그 결과에 따라 사형을 집행하는 ‘개탈’과 그가 내세운 정의를 쫓는 경찰의 진실 추적극이다. 박해진, 박성웅이 임지연과 함께한다.

‘마당이 있는 집’은 남들이 부러워 하는 완벽한 집에서 행복을 영유했던 가정주부의 의심과 자각을 통해 ’마당이 있는, 행복한 우리 집’이라는 가치의 환상을 전복하는 서스펜스 가정 스릴러다. 김태희 복귀작으로 주목받는 작품이다. ‘대세’ 임지연까지 합류하면서 남다른 앙상블이 기대된다.

‘더 글로리’를 통해 대세 여배우 반열에 오르며 여러 곳에서 러브콜을 받게 된 임지연은 글로벌 스타, 흥행 배우 중심으로 출연한다는 뉴스에 출연하는 영광을 얻으며 2023년 한해를 인생 최고의 황금기로 완성 중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dlfqpcjrruf 23-03-25 09:03
   
멋지다 연진아 짝짝짝b
 
 
Total 182,7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3276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4989
182772 [정보] 민희진 "가만히 있어도 천 억 버는데 미쳤다고 내… (16) NiziU 04-25 1608
182771 [걸그룹] 너무 잘해주니까.맞먹는거. 민희진은 (3) 몬스털 04-25 837
182770 [잡담] 민희진 걱정은 안해도 됨. (1) NiziU 04-25 663
182769 [잡담] 민희진 소름끼치는 세가지 포인트. (7) NiziU 04-25 1130
182768 [잡담] 그냥 뉴진스 민희진쪽이 계속 맡으면안되나 (23) 아직이오보 04-25 1089
182767 [잡담] 방탄은 훨씬 더 많은 자본을 받아야 했던거 같은데 (2) 시골가생 04-25 497
182766 [잡담] 아 이제 노래는 아이돌 노래만 가득해서 어느 순간… (3) 스텐드 04-25 291
182765 [잡담] 뉴진스 다니엘 내 쫓으라고 한게 방시혁임 (38) 내가갈께 04-25 1474
182764 [잡담] 광대가 되버린 민희진. (6) NiziU 04-25 742
182763 [걸그룹] [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NiziU 04-25 125
182762 [잡담] 하이브 박지원 대표에 대한 개인적 이해. NiziU 04-25 400
182761 [잡담] 그냥 방시혁 자체가 방탄빨로 거대자본을 확보한 … (9) 내가갈께 04-25 543
182760 [정보] 하이브의 입장 전문. (8) NiziU 04-25 781
182759 [MV] 규빈(GYUBIN), 넬(NELL) 김종완 <Special> MV 존재의온도 04-25 89
182758 [잡담] 팬들끼리 절대 하면 안되는 게. (2) 백남준 04-25 251
182757 [잡담] 민희진을 통해 본 무개념 학부모. (3) NiziU 04-25 571
182756 [잡담] 에스파 밟을 수 있냐고 톡 깐건 웃기네 (5) ㅎㅈ 04-25 548
182755 [기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즐거우세요? 이말이 안 나오… (11) 샌디프리즈 04-25 506
182754 [잡담] 이게 한국의 엔터회사 ceo들이죠 (5) 하나부터 04-25 567
182753 [기타] 민줌을 오랫동안 품은 이수만 대단한거 같아요 (2) 샌디프리즈 04-25 406
182752 [잡담] 방시혁 다시봤다 진짜 (8) Euronymous 04-25 843
182751 [잡담] 아일릿 뉴진스 컨셉 (3) 아직이오보 04-25 472
182750 [잡담] 뉴진스 신곡 발매가 코앞인데 언플 개시한 하이브 핫식스 04-25 245
182749 [잡담] 개저씨라고 했으니 깔끔하게 남혐으로 분류 (1) getState 04-25 247
182748 [잡담] 어른들 싸움에 (6) 야끼토시 04-25 22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