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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베일을 벗은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섯 멤버들의 치열하고도 즐거운 일상을 담은 예능. 혜리부터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뭉쳤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각자 가진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첫째 혜리는 “오랜만에 예능에 합류하면서 예능 복귀라는 말이 많았는데, 저는 떠난 적이 없습니다.(웃음) 제가 마치 군대를 다녀온 것처럼 말씀해 주셔서 그만큼 많은 분이 기대해 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유쾌한 합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