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닉쿤이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 불교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2주 전부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앞서 ‘음주운전 사고’로 모든 스케줄을 잠정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닉쿤이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고민하다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한 것.
현재 닉쿤은 이 불교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단 하루의 단발성이 아니라 2주 전부터 거의 매일 비슷한 시간대 복지센터를 방문해 장애아동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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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반성하고
자숙의 시간을가지는모습이 좋구나..
자숙이란게 이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