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137632
엔믹스는 활동 목표와 얻고 싶은 성과도 고백했다. 해원은 "신곡이 굉장히 중독성 강한 훅을 가지고 있는 만큼 대중분들이 많이 따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북미, 아시아 투어 쇼케이스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역에 엔믹스를 알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엔믹스 규진은 "음악방송 1위 직캠을 해보고 싶다. 앵콜 무대를 통해 우리의 음색을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직캠도 찍히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