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은 자숙시켜 먹는게 맛나더군요...삶아먹는거말입니다..

잘못을 안했다고는 안했습니다. 삼촌왔따 님의 말씀처럼 부족한 애들에게 관용과 배려로 대해주길 바랄뿐...
이제 이런 게시물은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누가보면 이런 게시물 도배한것처럼 말씀하시네요

팬이라면 컴백 영상이라도 올려주시길, 그영상 내가 올렸네요

그리고 '의지' '예의' '배려'가 디스하는것 같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이것은 저희들의 구호입니다.
한때 '의지'가 잘못 표출되어서 곤욕을 치뤘지만 좋은 방향으로 의지,예의,배려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좋게 봐주세요.

의지가 티아라팬덤 정식 구호라고요?

이미 의지란 구호가 다수에게 비호감으로 들리는데... 그걸 계속 유지하면서 다수보고 이해하라는게 얼마나 이기적인지 아십니까?? 차후 다시 사용하더라도... 지금은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아니면 비난을 감수하시든지~

티아라 자숙하라고 그렇게 말들이 많은데... 팬들 마저 용어 사용에 저런식이면...

욕먹을 짓했는데 욕을 먹는게 정상입니다
유치원생도 아닌데 자기가한 나쁜행동들이 아무런 반성도 없이 용서를 받는다면
앞으로도 그러고 살겠죠
과용과 배려로 대해달라고 하시는데
그러고자 한다면 먼저 티아라 맴버들의 진실된반성과 잘못의 인정 그리고
화영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잘났다고 뻣대는데 무슨 얼어죽을 관용과 배려인가요?

힘들어하고 있는 멤버들에게 너무 가혹한 말씀 아닌가요.
이미 화영이도 멤버들이 자기 때문에 더이상 곤욕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구요.
그리고 자숙은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숙이전에 논란이 되는 문제에 대해서 겸허한 사과도 없었음

자숙은 충분히 하고 있다고요?
전혀 아니던데여?
언제 자숙한적이 있던가요?
자필사과문이라고 올린글도 컴백하기 직전에 올리고 내용도 반성은 없는 변명만 늘어놓고
거기다 지들노래 부르는데 어린아이들 까지 춤추게 한다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총알받이로 세우는건가요?
반성이란걸 했다면 이런면 안되는거임.....잘못했으면 인정하고 정정당당하게 용서를 구해야죠

그전에 님 티아라팬은 맞아요?
티아라 까는거 보다보다 열받아서 첫 글 쓰셨다고 하셨는데
왜 첫 댓글은 티아라 까는 글이 아닌 전혀 티아라와 상관없는 글에 다셨을까?

카라팬들이 예의와 배려를 해주셨으면 해서입니다.

정말 보다보다 열받아서 다는거라면 티아라 글에 먼저 댓글을 달아야 옳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티아라 까는 사람 중에 '특히 카라팬' 이라 언급할 정도로 카라팬이 다수라는걸 확증하는 이유는?
제가 볼땐 카라팬 아닌 사람이 훨씬 많았는데요.

왕따사건 불거지기 전부터 티아라 태도 논란은 항상 있어왔음.
싫은 건 싫은 거임 -_- 욕 먹기 싫으면 욕 먹을 짓을 안 하면 될 일...

이런글도 연게에 어울리는건가?
  ㅋㅋ  점점  개 xx 닮아가내  암튼 문제야  ㅋ

이분은 툭하면 거길 비교하시네
거기좋으면 가요

ㅎㅎ 비교하는건 아니고요 연게에 영상이나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다 는 거죠  이런 시시비비글 보다는  ㅋㅋㅋㅋㅋㅋ

영상올리고 사진올리고 해요
뉴스도배가 가생이는 주가 되더군요, 그래서 영상 짤 많이 올림 저는

내  기분 상하지마시길
그냥 장난반 으로  댓글 한거니...
  앞으로 자주자주 좋은 영상  구경할게요

뭐랄까... 티아라가 분명히 잘못은 했지만 재기할수 있는 기회를 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그전에 광수나 티아라멤버들이 화영이에게 심심한 사과를 먼저 하는게 순서에 맞긴 하지요.

이런 거센 폭풍속에서도 팬들에거 공식적인 사과 나 각 멤버들 반성도 없이 컴백부터 하는게 정상적인 처사라고 보는지?

이제 기억났네요.. 균형자라는 인간이 어떤인간인지...
몇일전에 가생이 카라팬이 티아라디스했다는 엉뚱한내용의 글을 올렸던 인간이었군요.
왕따의 원조가 카라라는 글을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균형자라는 인간은 더이상 대화를 하면 않되는 수준이하의 인간이었군.

여기서 티아라 까지 말라고 하는 사람 광수한테 따져야함 이사태는 간단히 끝날일인대 광수가 계속해서 키운거임 퀸즈는 광수 감싸면 안됨 일반사람들보다 광수를 죽일듯이 욕해야하는게 퀸즈임 근대 옹호하니 웃길 뿐임
28일인가? 27일인가 논란이 있었을때 바로 반박하고 봉합했어야함 근대 이때다하고 언플하다 망하게 만든게 광수임 애초에 새멤버를 넣었으면 안됐고 티아라 살길은 광수하고 갈라서는거임 왕따는 없었다고 하고 화영하고 계속해서 친하게 지내는 언플이라도 계속해서 사진이든 영상이든 계속해서 나와야하고 광수가 화영에게 화살날린건 우리는 모르는일이다 그런일도 없다 하고 광수하고 갈라서면됨

왕따설 관련 해명은 아래의 두 블로그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듭니다~
그걸 보고도 각종 보여졌던 증거들로 왕따라고 한다면, 어차피 말이 통하지 않을테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듭니다~

http://blog.naver.com/ami2mho/60169278675
http://thetaratruth.tumblr.com/

근데 왕따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코어라는 회사의 운영 마인드가 맘에 안드네요. 자숙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됐을 것을 화영 탈퇴라는 자충수를 뒀죠. 게다가 궁지에 몰리니 거짓으로 교통사고를 내질 않나...

교통사고 조작설에 대한 해명은 아래의 블로그를 보시면 됩니다

http://jhwan0850.blog.me/90149715700

트윗으로 한 행위자체가 왕따행위인데여

말랑한 감자님과는 전에도 한번 이야길 했던 것 같기도 한데...
트윗 행위 자체가 왕따가 아닙니다~

http://thetaratruth.tumblr.com/  이 블로그에도 설명이 되어 있기도 하지만...

왕따라는 생각을 하고서 트윗을 읽으면 왕따 및 디스 트윗으로 보일 수 있지만,
트윗 자체를 순서대로 편견없이 읽어보면
트윗 내용 또한 왕따 행위가 아닙니다~

일본공연을 앞두고 효민이 의지를 이야기 하며 공연을 잘하자고 한 것이고
멤버들이 그 효민의 트윗을 리트윗 한것이 출발입니다.

그리고 1차 공연 이후 뭔가 티아라 멤버들과 화영이 충돌이 있었던지~
 
은정이 좀더 의지를 가지고 공연에 임하자고 말했을 뿐입니다.

이런 상황만으로는 누가 누굴 디스한 트윗이 아닙니다~
실명이 거론되어 있지도 않고, 구체적인 내용도 없습니다.
의지를 이야기 하며 화이팅을 외친거지요~

문제는 화영이 이에 대해 "의지만으로 안된다~"라는 트윗을 남겼기에
위의 트윗들이 화영이와 대척되는 트윗이 되어버린 거고
다수와 의견과는 다른 한명의 말이 되어 왕따로 오인된 것입니다.

다수의 의견과 한명의 의견이 충돌된다고 해서 왕따인건 아닙니다~
그리고 화영이 먼저 말을 하고 다른 이들이 그 말에 대해 공격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멤버들의 화이팅~ 과 같은 함께 힘내자는 구호에
화영이 반대의 의견을 트윗으로 올린 것 뿐입니다.

전에도 티아라와 화영의 트윗가지고 말도안되는 논리를 펴시더니 ...참
무슨 이병현 강병규인가요? 실명이 없다 구체적내용없다...이러시게여
트윗에 관해선 이미 티아라측의 내부문제를 밖으로 표출한데데한 제목만 사과인 변명글이 있었습니다
이제 귀찮습니다 더이상의 논쟁 사절~

균형자..... <<<<<<<<<<<< 대화 요청입니다.....
여기서 글 쓰지마시고.... 그리고 ....
자꾸 카라 역어서 말하지 마시구요......^^

팬들의 수준이 차이나네요.
가생이 회원된지 오래됐고 눈팅만 하고있어서 레벨이 좀 그렇지만  한심해서 한마디합니다.
그동안 지켜봤던 카라팬과 티아라팬의 차이점은
카라팬들은 카라사태와 지금 카라의 현실에대해서 DSP에게 질타하고 원망하고 개선해야할 얘기들을 하는데
티아라 팬들은 어떻게 코어에 대한 원망은 없습니까?(눈팅족이라 여러 가수들 팬 사이트에 자주 들락거리는 사람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가생이나 타 사이트에서 티아라가 욕먹는 현실을 눈앞에 두고서도 소속사의 대응에 대해서는 별 다른 대책 요구나 반응이없으면서 타 팬들이 티아라에 대한 의견에만 촉각을 곤두세웁니까?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으시면 그 동안 티아라 뿐만 아니라 소속사 가수들이 일으킨 여러가지 사회적 물의에대한소속사의 대응방법에 대해서나 팬들의 항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에서 제게 느껴지는것 중에  카라팬은 카라라는 5명을 살리고자 활동을했었다는점이 돋보이고,
 지금 티아라 팬들은 코어의 김광수를 살리자는 느낌 밖에 느껴지는게 없네요.
 진정으로 티아라를 살리고자 한다면 팬들은 사회적 반응에 따른 자숙과 김광수의 기회주위적인 운영방침(언론 플레이 및 예전에 "눈가리고 아웅"하는 주먹구구식 방식) 에 대해 비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획사에서 가수를 돈벌이의 도구로 착각하지 않는한 제2의 티아라가 다시 나올수도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진짜 팬들의 현명하고도 냉철한 비판의 "의지" "예의" "배려"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점은
티아라의 경우 소녀시대나, YG나, 카라 등과는 달리
애초부터 강력한 팬덤이 형성되지 않았던 그룹이란걸 알아야 합니다.
저만해도 그렇지만,
제가 이번 사태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티아라 팬들 또한 대부분 다른 그룹 팬인데
티아라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었었던 상황이었으니까요~
즉, 티아라의 인기는 강력한 팬덤의 지지층으로 구성되었다기 보다는
그냥 노래를 즐겨듣던 사람들의 집단이었다는 거지요~

그렇기에 이번 티아라문제가 붉어졌을 때, 팬클럽이라는 곳이 안티팬클럽으로 돌변하지 않나~
뭔가 조직적이고 제대로된 대응이 나오지 않은 점 등등이
그로 인한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인기에 비해, 실제 팬들은 너무도 소수였던 그룹이기에
말도 안되는 루머에 무너진 것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실제 팬들이 적을 수 밖에 없었던 것도
광수로 대표되는 소속사에 대한 반감 역시 크게 작용했겠지요~

지금 웹상에서 다수의 티아라팬들이 티아라를 옹호한다느니 뭐니 생각하다면
큰 오산입니다.
어딜 돌아다녀봐도 네티즌의 90퍼센트 이상은 티아라를 치아라라고 하며
꼴도 보기 싫다~ 저런 건 꺼져버려라~ 사회 악이다 라며 티아라를 몰아세우는 세력이
월등히 우세한 상황이지, 티아라를 변호하는 사람들은 정말 소수에 불과합니다~

티아라를 변호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소수인 형편이다보니
지금은 확실치도 않은 왕따설로 인해 비인간적 취급을 받고 있는 티아라멤버들을
최소한 보호하고자 하는 것 또한 지지부진한 형편인 상황입니다.

이번 사태 이전부터도 티아라 팬들 중에 광수 및 소속사를 옹호했던 사람은
솔직히 한명도 못보았습니다.
그때도 다들 광수를 욕하고 있었으니까요~

지금도 광수를 욕하고 있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정말 티아라팬들은 현재 이곳에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니까요...
오직 답답하면 온리 티아라 팬도 아닌 저 같은 사람이 변호하고 있겠습니까?

진짜 티아라 팬들이 좀 나서줬으면 좋겠는데~
정말 없어요~ 없어~

인성문제인데 어쩔수없이 반성한다고 쉽게변하나요 잠시 그렇게 보여질 뿐이죠
주사부리는넘/ 난폭운전하는넘 /음주운전하는넘 /성폭행하는넘 /군대후임고문하는넘 지버릇 개못주듯 
기회되고 만만한 케이스 걸리면 어떤식으로든 본성이 나오게 되어있죠
애초에 글러먹은걸 여기저기서 끌어다모아 만드니 답이 안나오는겁니다

음..

티아라 오덕이 작정하고 쉴드치는 것일 뿐, 이런 애들은 완전히 매장 시켜서 다시는
이런 막되어 먹은 애들이 나오지 못하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