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2-07 00:41
[정보] 나나, ‘전신 타투’ 절묘하게…시크+도발적
 글쓴이 : MR100
조회 : 2,895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전신 타투로 주목받는 배우 나나 화보가 공개됐다.

나나는 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이 참여한 패션지 엘르 싱가포르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나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끈다. 몸 곳곳에 드러난 타투는 화보 오브제처럼 쓰인다. 시크하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가 걸그룹 애프터스쿨 당시 활동하던 나나를 떠올리게 한다.

앞서 나나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당시 전신 타투를 드러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는 타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나나는 “전신 타투는 캐릭터 때문이 아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전신 타투를 왜 했는지 이야기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연준 23-02-07 00:42
   
뭐 자기가 좋아서 한거겠지만 내눈엔 정말 안예쁨 ㅜㅜ
아무거나 23-02-07 00:53
   
타투로 죽은 이를 기린다는 식의 의미를 담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아무리 봐도 별로 같네요.
sldle 23-02-07 00:58
   
타투하면  배우역할에 제한이 많이따를텐데 . 그런거 각오하고서도 한듯

일단 청순연애물이나  따뜻한 가족드라마나 영화는  이제 앞으로 하기힘들겠지.
류현진 23-02-07 01:03
   
타투가 긴팔 반팔보다 더 난잡하고 지저분 그냥 긴팔로 해라
이름없는별 23-02-07 01:07
   
예전 타투들이 약간 중2병같은 타투들이었다면 요즘에는 왜 저런 낙서 같은 타투들이 유행하는 지 모르겠네요. 굳이 명품 같은 몸에 그림을 그리는 것도 이해 안되고. 뭐 본인 결정이겠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하나부터 23-02-07 04:22
   
자백봤는데 나나 연기 잘하던데
UEFA 23-02-07 05:12
   
대가리 수준이 얼굴을 못따라가나보네 에혀.......저얼굴에 뭐여 저게
     
허까까 23-02-07 15:52
   
이사람은 똑같은 비판을 하더라도 매번 말을 너무 심하게 하네.. 어휴
디오디오 23-02-07 06:56
   
도화지에 그린 그림이 아니고
벽에 그려논 낙서느낌...
그몸 그렇게 쓸거면...ㅜ 문신도 중독이라드만
왜그랬니~~
AliceCore 23-02-07 07:26
   
다른건 그런가 보다 하다가도 베트맨 얼굴에서 응? 하게됨 역활에 제약이 있을 순 있겠으나 뭐 취존을 해야 하는 부분임
akfnakfn77 23-02-07 10:39
   
오덕들 다 비슷한가...
배우가 문신을 저렇게 한 것도 배역 등 등 다 감수하겠다는 의미일텐데, 낙서니 난잡하다느니... 심지어 대가리 운운하면서 하는건 그렇게 혐오하는 안티들 댓글하고 뭐가 다른거죠?
문신에 대한 정서적 혐오가 있는 건 알겠는데, 저 배우가 법적으로 큰 문제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본인의 선택에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악플 수준을 댓글 달면서 평가하는 건 정상적인 건 아니라고 봅니다.
freeclick44 23-02-07 14:21
   
일단 하나하면 또 하나 할 까 하다 저리 되는 듯
안알려줌 23-02-07 14:50
   
작게 가족이름 정도 외에는....

그냥 헤나같은 걸로 유행따라 계속 디지인도 바꾸거나 하는게 나을 텐데

굳이 몸에 상처내며 할 이유가
세상의빛 23-02-08 21:37
   
개취를 인정 안하는건 아니지만~ 얼굴이 이쁘면 뭐하노~ 시선이 타투로만 가는데~
정말 바보같은 선택이라 생각함~
 
 
Total 182,5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243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4160
182553 [잡담] 해임은 성급한 듯 (2) thenetcom 15:16 316
182552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힐 코레오 & 입덕직캠 꿈속나그네 15:05 79
182551 [보이그룹] 독특한 방식으로 투어 홍보 중이라는 그룹 .jpg 낫유워 15:03 88
182550 [잡담] 민희진 회사 탈취, 아일릿 데뷔 이전에 시작. NiziU 15:02 258
182549 [방송] 틱톡에서 존잘남으로 유명했다는 KBS 오디션 참가… 컨트롤C 14:55 170
182548 [정보]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7년간 열애 중 (3) 꿈속나그네 14:47 214
182547 [솔로가수] 래퍼 지코랑 가장 찰떡이라고 생각하는 협업 가수… (1) 컨트롤C 14:26 132
182546 [방송]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티저 예고편 (1) 아잉몰라 13:59 272
182545 [잡담] 하이브 초기 투자자 (5) 공알 13:23 705
182544 [잡담] 하이브는 자력갱생입니까 ㅋ (2) 공알 13:12 359
182543 [방송] '탈하이브' 내부 문건 파문까지.. (24) 영원히같이 12:28 889
182542 [방송]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감사 착수 영원히같이 12:23 281
182541 [방송] 민희진의 반란..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실체 영원히같이 12:13 467
182540 [기타] 민희진, 방시혁도 나를 베껴서 bts 를 만들었다 (9) 식후산책 11:58 1003
182539 [걸그룹] [공항] 코첼라 비극 르세라핌 입국영상 (1) 디토 11:35 706
182538 [방송] 현재 추측 난무 중인 조세호 결혼식 축가 가수…jpg 컨트롤C 11:31 422
182537 [방송] '탈하이브' 내부 문건 파문까지.."탈취 시도… 디토 11:26 362
182536 [잡담] 어도어 사태가 뉴진스에게 끼치는 악영향. (1) NiziU 11:20 425
182535 [정보] 아일릿 ‘마그네틱’ 1억 스트리밍 돌파 디토 11:18 222
182534 [정보] 에이티즈, 美 프로야구 LA 다저스 경기서 시구…내… (2) 디토 11:15 231
182533 [영화] 싸움독한 애니메이션 메인 예고편 디토 11:11 217
182532 [정보] 민희진의 2가지 시나리오 포착 NiziU 10:56 515
182531 [정보] 어도어 경영진, 글로벌 국부펀드에 매각 검토. (6) NiziU 10:38 714
182530 [정보] 음악중심 재팬 9만명 넘게 신청 쇄도 디토 08:49 831
182529 [잡담] 하이브가 앞으로 직접 레이블 런칭해서 만들면 되… (15) 공알 08:39 9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