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텐션때부터 진작에 알아 봤었죠.

저도요
밝은 분들은 어텐션때부터 성공할줄 알았죠

저도 공감.
방금 베몬 네 번째 멤버 아사 영상 보고 오는 중인데,
베몬은 힙하고 핫하게,
뉴진스는 트렌디하고 신선하게 글로벌 팬덤을 제대로 확장할  것 같습니다.

답습이 아닌  장르의 개척  이게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사실  어텐션땐  그정도 까진 아니었는데
이번 디토에선  트렌드생산부터  디테일한 창법까지  획일화된  아이돌이 아닌
현재로선 유일무이한  색채의 걸그룹임을  인정 안할수가 없더군요.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도  빠르게  후속곡작업에 들어가면서  이미지 변신을 할것 같기도 합니다만  넘어서긴 힘들것 같구요.

걸그룹 멤버중 최고 존엄은  장원영이라고 보지만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룹의 한계가  보이더군요.. 
뉴진스는  뭔가  다른 걸그룹에겐 없는  문화의 메신저(bts의 그것같은)라는 
아우라가  해외 팬들에게 더 크게 어필 되는것 같아요.

저는 뉴진스 보다는 베몬의 yg 스타일이 세계적으로 더 먹힐거 같네요
벌써 유튜브 조회수가 뉴진스 2~3배 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첫곡이 중요할텐데 노래만 좋으면 승승장구 할거라 장담합니다
yd뮤비 때깔은 죽여줄테니.. 벌써부터 유튜브 조회수가 심상치 않아요!
4명 나왔지만 아가들인데 실력 또한 좋더라구요

한국이야 몇달전부터 음원 대세고 미국 및 전세계 음원 추이도 대박급인데
특히 긍정적인게 캐쉬카우인 일본에서 음원이 일본 현지 인기가수 급임
한국 일본 미국 등등 전세계 다 인기 끌고 있는중이니 저 세곳을 잘 활동해 나가면 블핑을 넘을 K POP 걸그룹이 나올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