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963616
24일 한소희는 "그리고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한겨울 길거리에서 대(大)자로 뻗어 움직이지도 않고 있다. 숙취 여파로, 팬들은 "술 마신 한소희, 이건 귀하군요", "술 마시니까 대 자로 잘 자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조용히 아우터를 덮어주는 지인의 모습도 폭소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