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12-23 09:22
[잡담] 빅히트 엔터의 일본내 과거 프로듀서 공고
 글쓴이 : 판촉물
조회 : 1,430  



44.jpg

1. 재능과 센스가 최대한 발현된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음악 
2. 알엔비팝힙합락등 미국적 리듬의 트렌드를 이끄는 세련된 사운드 

거절
3. 선명한 멜로디와 다이내믹한 흐름의, 기승전결이 명확한 정형화 된 곡의 구조(A: Verse - B: Pre-Chores - C: Chorus)인 음악 거절 
4.장르가 불분명한 하이브리드 된 스타일 거절

더쿠에서 퍼온 것입니다.

444.png

요약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흐름의 곡들 보내지 말라는거였죠. 제이팝이라고 하진 않았으나.
일본에도 새로운 흐름을 좋아하는 프로듀서는 있을 건데 그걸 한국 회사가 먼저 찾으려고 하고 있었네요
이런 글로벌한 노력이 요즘 한국엔터를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111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5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0 [잡담] 베이비몬 해외 반응이 좋음... (23) 거뷕이 04-03 2367
1379 [잡담] 카리나 아이돌 연애에 대한 논리적 사고 (16) 공알 04-02 732
1378 [잡담] 뉴진스 대만에서 욕먹는 중 (19) 공알 04-02 2657
1377 [잡담] 카리나·이재욱, 결별, 공개열애 5주만에 결별 (41) 웅컁컁컁 04-02 1300
1376 [잡담] ㅅㅂ 베이비몬스터 신곡발표 사회 재재년이 하네 (2) 털밑썸띵 03-31 1068
1375 [잡담] 4세대 여돌 중에 노래나 춤 잘추는 그룹을 뽑아봅… (2) 공알 03-30 1086
1374 [잡담] 한국에 비욘세급이 나온다면 아마... (19) 코리아 03-29 1645
1373 [잡담] 미의원 넷플 삼체 제작 중단해야... (4) 우다럄 03-27 1176
1372 [잡담] “K팝 발전 해치는 K팝 시상식”…오죽하면 음악계… (3) 함부르크SV 03-26 1683
1371 [잡담] 혼돈의 ILLIT(아일릿). NiziU 03-26 554
1370 [잡담] B1A4 출신 진영, 유니코드 데뷔곡 프로듀싱 휴가가고파 03-26 522
1369 [잡담] [명쾌한논리] XG 같은 그룹을 케이팝이 아니라고 하… (5) 공알 03-24 955
1368 [잡담] [블룸버그] 케이가 빠진 케이팝은 케이팝일까? (10) 공알 03-23 1306
1367 [잡담] 탑이 빅뱅 나간거 맞나요? (2) 콜리 03-23 1313
1366 [잡담] 밴드 열풍 온 것 같은 24년도 밴드 음악 대니도니 03-22 788
1365 [잡담] 블핑 해외 팬이 최악이라더니 (2) 메르디앙 03-21 1126
1364 [잡담] 어떤 극한의 상황에서도 한결 같은 라이브 유지하… 컨트롤C 03-16 975
1363 [잡담] 허윤진 스벅 생각보다 여파가 큰 것 같군 (23) 메르디앙 03-15 2998
1362 [잡담] 4월 2일에 발매하는 4세대 대표 남녀 메인보컬들의 … 컨트롤C 03-15 704
1361 [잡담] 방탄소년단 정국 닮았다고 한 사람들 중에서 진짜 … (3) 컨트롤C 03-14 1807
1360 [잡담] 여자친구 너무아깝다ㅜㅜ (4) 하늘땅지 03-12 1654
1359 [잡담] 정동원 얘는 참 안타까운듯. (1) 초록소년 03-08 1553
1358 [잡담] 송소희 - 밤양갱 강남토박이 03-07 647
1357 [잡담] 에스파 이번 정규앨범 판매량 보면 될 듯? (7) 초록소년 03-06 1232
1356 [잡담] SM 추락 이유. (6) NiziU 03-06 219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