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630476
소속사는 현재 해당 행위에 관련된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는 중이다. 소속사가 첨부한 유튜브 가짜 뉴스들의 제목은 선우은숙과 아나운서 유영재의 재혼에 포커스가 맞춰진 모습. ‘선우은숙이 새 시어머니에게 유영재의 전처와 비교 당했다’, ‘유영재는 선우은숙의 재산을 보고 재혼했다’, ‘선우은숙 아들이 절교를 발표했다’ 등이다.
또 소속사는 “선우은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루머와 비방, 인신공격 등의 영상과 게시글을 작성한 분들은 삭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가 지속된다면 확보한 증거들을 근거로 형사 고소는 물론 정신적·재산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결과에 따른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