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8&aid=0003108548
그는 "많은 분들의 걱정과 위로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폭언, 갑질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이어 "입장이 정해지는 대로 다시 한번 말씀드릴 것"이라며 "걱정해 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