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601408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020년 회고록을 출판하며 학대 경험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오랫동안 언니와 오빠는 나를 난도질했다. 삼류 잡지, 쓰레기 사이트에 나에 대한 거짓말을 팔았다. 내가 12살 때 언니는 나를 신경안정제에 취하게 했고, 코카인을 줬으며, 나에게 펄펄 끓는 차를 끼얹어 3도 화상을 입혔다. 포주에게 나를 팔아넘겨 매춘을 시도하기도 했다"라고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