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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은 26일 팬덤 플랫폼에서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머리와 마음이 아프다. 정말 화가 난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에 팬들은 "혹시나 모르니까 말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우리도 마음이 아프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나 현진은 "누구보다 지금 가슴 아픈 건 츄 언니다.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현진은 "언니 혼나는 거 아니냐"는 팬의 질문에 "왜 혼나냐. 내가 잘못했어?"라고 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