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943635
츄가 출연하는 웹예능 '지켜츄'의 한 작가는 25일 "갑질이라니 진짜 웃긴다. 지우는 자기도 힘든데 다른 스태프가 돈 못 받을까 봐 걱정해주던 애인데 내가 답답해서 '너부터 신경 써 지우야!' 했더니 '저도 겪어봐서 힘든 거 아니까 그냥 못 보겠어요' 하던 애예요"라며 소속사 측의 주장을 부인했다.
이어 "애 제대로 케어 안 해준 거 우리가 전부 아는데"라며 "그래봤자 지우는 잘 될 거예요. 워낙 사람들한테 잘해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