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11-24 17:58
[걸그룹] 트와이스, 국내 음반 출고량 1000만장 돌파
 글쓴이 : 엔믹스
조회 : 1,234  


그룹 트와이스가 국내 발매 음반 누적 출고량 1000만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박진영의 역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인사이더 22-11-24 19:00
   
그렇게 트와이스 이미지 소모해서 천만장 팔았구나 앨범판매량이 점점 늘어나야 되는데 점점 줄어드니 박진영의 한계가 드러나는 듯
     
PowerSwing 22-11-24 19:55
   
난 진짜 이런 평가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글쓸때마다 안쪽팔리냐?
          
인사이더 22-11-24 20:17
   
지난 댓글 보니 JYP 좋아하나봐 그래서 욱 해서 글썼니? 쪽팔린게 뭔지 모르나봐?
               
PowerSwing 22-11-24 21:05
   
진짜 안쪽팔려? 방구석에 앉아서 여포질 하는게?
                    
인사이더 22-11-25 03:10
   
뭐라는거야? 뇌에 이상이 있냐? 지 혼자 뇌피셜 쓰고 자빠졌네
                         
ITZY 22-11-25 07:57
   
"앨범판매량이 점점 늘어나야 되는데 점점 줄어드니 박진영의 한계가 드러나는 듯.."

우선 인사이더님이 가장 윗 댓글에서 말했던 내용 팩트체크 한번 해봐야겠네요`

(게시글과 같은 가온 기준 + 활동 없는 팬송 및 리팩 앨범은 제외) 

15.10.20 -  23만 9364장 - 우아하게
16.04.25 -  35만 5090장 - CHEER UP
16.10.24 -  52만 1669장 - TT (일본에서 히트 직수입)
17.02.20 -  40만 1835장 - KNOCKKNOCK
17.05.15 -  42만 7808장 - SIGBAL
17.10.30 -  44만 2324장 - LIKEY
18.04.09 -  47만 7515장 - WHAT IS LOVE?
18.07.09 -  45만 1105장 - DTNA
18.11.05 -  45만 5190장 - YES or YES
19.04.22 -  49만 8349장 - FANCY
19.09.23 -  53만 9850장 - FELL SPECIAL
20.06.01 -  64만 0335장 - MORE & MORE (당시 아이즈원등 초동전쟁으로 화력 업)
20.10.26 -  59만 5608장 - I CAN'T STOP ME
21.06.11 -  60만 6521장 - Alcohol-Free
21.11.12 -  90만 9785장 - SCIENTIST
22.08.26 - 105만 9362장 - Talk that Talk

특별히 이슈가 있던 앨범들을 제외하면 보다시피 판매량은 점차적으로 증가~ 
전원 재계약한 8년차 걸그룹임에도 점점 줄어든다는 뭐 그런 느낌은 전혀 없네요`
                         
인사이더 22-11-25 09:31
   
밑에 수치를 헤깔린 이유를 썼습니다. 님께서 제시한 수치는 초동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판매량인가 보군요 점점 줄어드니에 문제를 제기한다면 그건 제가 착각 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점점 하락하고 있다는 건 다른 수치로도 증명되지 않나요?
     
A톰 22-11-24 22:03
   
연예인이 방구석에만 있으면 그게 정상이 아닙니다. 연예인은 연예활동이 직업이지요.
트와이스는 자신들 곡이 200곡이 넘어 갈거예요. 한국에서 제대로 가수생활로 돈을 버는 직업을 가졌으면 그 일을 열심히 하는게 맞아요. 이미지소비같은 개소리는 어느 회사에서 고의적으로 만든 악의적인 수사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이미지타격을 노린 선동이란거죠. 그 피혜를 정말 심하게 본 그들에게 악의를 드러내는걸 부끄럽게 생각 하세요.
          
인사이더 22-11-25 03:16
   
뭐가 부끄러운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님이야 말로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이번 컴백 성적이 어땠는지 모르나요? 자주 노출 될 수록 이미지 소비가 늘어나지 그럼 줄어드나요? 개소리 운운하며 흥분하기 전에 차분히 생각을 해보세요 물론 그걸 선택해서 1000만장 파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냐 아니면 노출을 줄이면서 아티스트의 가치를 높이는가는 회사의 선택이니 어떤 면을 더 중시하는 가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후자 쪽이네요
     
하얀사람 22-11-24 22:12
   
야~
이런식으로 작업치는구나~
앨범 낼때마나 판매량 느는데~
준다고 거짓정보를 흘리네~
참나~...*.*
     
ㅎㅈ 22-11-25 17:32
   

친년 광역어그로 ㅋㅋㅋ
트로이전쟁 22-11-24 22:08
   
근데 아직 사그라들 이미지가 아닌데 곡이나 컨셉에서 성의가 없어지는건 확실함 물론 이건 트와이스 잘못보다는 회사서포트 문제라고 보이고..

더이상 그 촌스러운 옷들좀 그만 입히고 그룹 숫자 늘리기전에 기존 그룹들 음악성이나 좀 더 끌어올려줘라

비판듣는다고 무조건 발작하지말고 맞는말이면 인정도 해야지 벌써 음반이나 스트리밍이 내리막 하기엔 트와이스라는 그룹이 아깝자나
     
A톰 22-11-24 22:25
   
컨셉에 성의가 없다는건 본인의 주관인데 그걸 객관화 하다니 웃기네요. 4세대 걸그룹이 쏟아져 나오는과정에서 음원이나 유투브 성적이 안좋아 보일 순 있지만 그걸로 비난을 받으면 안되죠. 그럴수 있고 신인 그룹들이 성공하면 그만큼 시장의 파이도 커지는데 나쁠게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음악성 타령하는건 좀 어리석은 발언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들은 타이틀곡이 댄스 음악이라지만 트랙안을 보면 정말 수많은 장르들을 소화 하고 있지요. 그들 곡의 전체 30프로 정도는 직접 가사를 만들고 작곡도 하고 있으며. 곡들도 수많은 음악적 기법들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외 당신은 전체를 모르면서 다 아는듯 얘기 하지요? 비판은 자신을 알고 나서부터 남에대해서 충분히 연구하고 배워서 하시는걸 권합니다. 어설픈 아는척은 자신을 비침하게 만듭니다.
     
하얀사람 22-11-24 22:27
   
끌어올려줘라까지는 본인만의 취향 문제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뒷글이 교묘하네~
비판을 거짓정보로 하는데 인정 하라고?
으하하하~...*.*
          
트로이전쟁 22-11-24 22:31
   
거짓정보라고 하면 뭐 할말없네요 저는 우리나라 음악차트 스트리밍 기준이라 전세계 차트는 아직 안봐서..

근데 저는 우리나라가 일단 기본으로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앨범의 음악차트 순위랑 스트리밍은 예전보다 내려온게 차트상 사실이니깐 그런부분에서 아니면 아니다 하면 될거를 무슨 거짓정보니 저위삿람은 너자신이 비참이니뭐니

이런 반응을 발작이라고 하나봅니다

[무조건 칭찬만 원한다면 트와이스 팬사이트에서 노세요]
               
하얀사람 22-11-24 22:39
   
이게 교묘하다는 거지요~
아무도 뭐라 안하면 그냥 그대로 가지만
뭐라하면
아! 그게아니고 이거에요 하는 식~...*.*
                    
트로이전쟁 22-11-24 22:48
   
첫댓에서 이게아니고 이거에요 라는 식의 말을 한적이 없는데 첫댓에 교묘하다 적어놓고
그냥 듣고싶은말 안해줘서 발작난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뭔 교묘드립이야
팬질하고싶고 칭찬만 듣고싶으면 팬사이트에서 놀지 왜기서 왜 이렇게 발작하나 이해가 안되네 여기서는 차트에 나온 성적을 보고 말하는게 당연하지
                         
하얀사람 22-11-24 22:53
   
음반이 계속 늘고 있는데
준다잖아~
그게 거짓이지 참이야?...*.*
                         
트로이전쟁 22-11-24 22:55
   
음반이나 스트리밍
[or]
둘중하나

어휴 이런 단어뜻까지 써주면서 발작하는 사람하나 진정시켜야 하나?

아저씨..초등학교만 배워도 or의 뜻을 압니다

그나이 처먹도록 or도 모르면서 남의말에 발작은 왜하십니까 존나 한심하네
                         
하얀사람 22-11-24 22:56
   
그렇게 트와이스 이미지 소모해서 천만장 팔았구나 앨범판매량이 점점 늘어나야 되는데 점점 줄어드니 박진영의 한계가 드러나는 듯
여기에 스트리밍이 어디있어?...*.*
                         
트로이전쟁 22-11-24 22:57
   
내가 쓴 댓글에 발작하세요 그거 내가쓴 댓 아니자나

뭐야 이 치매노인은

그거 내가쓴 댓 아니자나요

나이대가 한 80대인가

이정도면 그냥 발작이 아니라 개발작수준

다시한번 천천히 내가쓴 댓글만 쳐 보세요 나는 음반이나 스트리밍이 내리막 하기엔 아직 트와이스라는 그룹이 아깝다 라고 말했으니깐
                         
하얀사람 22-11-24 23:11
   
자~
비판듣는다고 무조건 발작하지말고 맞는말이면 인정도 해야지 벌써 음반이나 스트리밍이 내리막 하기엔 트와이스라는 그룹이 아깝자나
이글~
내가 뭐라하니~

거짓정보라고 하면 뭐 할말없네요 저는 우리나라 음악차트 스트리밍 기준이라 전세계 차트는 아직 안봐서..

근데 저는 우리나라가 일단 기본으로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앨범의 음악차트 순위랑 스트리밍은 예전보다 내려온게 차트상 사실이니깐 그런부분에서 아니면 아니다 하면 될거를 무슨 거짓정보니 저위삿람은 너자신이 비참이니뭐니

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누구도 모르지 말하기 전까진
첫글을 난 우리나라만 봐요 음반은 올랐어도 스트리밍은 줄었네요
하면 그래 그렇군 하겠는데
그게 아니 였으니까
 
그래서 교묘하다고 말한거지요~
좋다 좋다 하는것도 디테일이 중요하지만
나쁘다 나쁘다 하는건 더욱 디테일이 중요 하거든
으하하하~...*.*
                         
트로이전쟁 22-11-24 23:14
   
내가 하지도 않은말 써놓고 반박하더니 내댓에 반응하라 했더니 위에 했던말 반복이네

교묘는 님이 쓴 그말 이전에 내 첫댓부터 써놓고 뭔 이래서 교묘지요 드립입니까

애초에 내 첫댓부터 교묘드립 치면서 발작하셨잖아요

그래놓고 또 or도 몰라서 거짓이지 참이냐고 드립치고

분명 스트리밍을 말했는데 스트리밍이 어딨냐고 발작하다가

이젠 또 뭐 교묘는 이래서 교묘지요 이래놓고 두번째 댓을 말하는데 첫댓부터 교묘써놨더만

존나 역하네요

아 진짜 싫다 그냥 발작도 아니고 치매발작이네

할배요 역해요
[디테일이 중요할거면 그놈의 치매성 댓좀 그만쓰세요 창피하지도 않나 무슨 대가리에 빵구가 나셨나 자꾸 말이 바껴]
                         
하얀사람 22-11-24 23:30
   
비판듣는다고 무조건 발작하지말고 맞는말이면 인정도 해야지 벌써 음반이나 스트리밍이 내리막 하기엔 트와이스라는 그룹이 아깝자나

비판글이 맞는말이 아님
그래서 내가 글을쓰니

님: 우리나라 차트생각해서 쓴거다

이런게 교묘하다는겁니다~
님이 작업친게 아니라도
모르는사람이 보면 음반 스트리밍 전부 떨어지는구나 생각할테니까
허허허~...*.*
                         
트로이전쟁 22-11-24 23:33
   
이래서 교묘드립 친거라고 개소리 할거면 두번째 댓에서부터 교묘라고 했겠지

그냥 니가 쳐 듣고싶은 무조건적 칭찬이 아니니 기분이 교묘했겠죠

첫댓부터 교묘드립 쳐놓고 두번째 댓보고 교묘했다 이지럴하면 치매말고 설명할 방법이 없자나요

아 그냥 겁나 역하네요 칭찬만 쳐듣고 싶으면 트와이스팬사이트에 가세요 칭찬 안한다고 발작하지말고

존나 역하네
                         
하얀사람 22-11-24 23:49
   
뭔 소리야?
난 님 첫글이 교묘하다고 댓글 달았는데?
비판듣는다고 무조건 발작하지말고 맞는말이면 인정도 해야지 벌써 음반이나 스트리밍이 내리막 하기엔 트와이스라는 그룹이 아깝자나
이글
내가 뭐라 안했으면
누가봐도 비판글이 맞는말처럼 보이니까
이글 자체가 교묘 했다고

누가 자세하게 묻거나
그거 아니요 하면
아! 난 그게 아니라 이거에요~ 하는식
님 2번쩨 댓글이 그걸 확신 하게 만들었으니까~...*.*
                         
트로이전쟁 22-11-25 00:05
   
그니까 내 첫댓글에 아 그거아니고 이거는요 라는 댓의 내용이 없다니까 이할배야

아까부터 정신 오락가락하네

내가 그거 아니고 이거는요 라는 듯한 뉘앙스의 내용을 내 첫댓!에서 찾아봐

대가리 없나 진짜 아까부터

그냥 니가 듣고싶은 칭찬이 아니라서 발작했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교묘하게는 니가 하는 말투가 교묘한거지

니가 듣고싶은 칭찬이 아니라 발작나는 기분된다고 말을 하라고요
어디서 교묘드립이야 ㅄ이

니가 칭찬 쳐 못들어서 기분이 교묘한 이유가 둘째댓이고 첫댓엔 느낌에 와서 교묘했다고? 무슨 무당새끼냐 교묘느낌났다 이지럴 어휴 틀딱냄새
                         
하얀사람 22-11-25 00:20
   
예를들어
어제 손흥민 좀 아쉽다라고 쓰면
경기 안본 사람이보면
아! 잘 못했구나 하지~
여기서 본사람이 어제 두 골 넣었는데~
하면
아~ 해트트릭 못해서 아쉽다고요~
당신 댓글이 이런식이였으니까~...*.*
                         
트로이전쟁 22-11-25 00:31
   
그건 칭찬만 듣고싶은 니 뇌내망상이겠죠 교묘드립치면서 칭찬아니면 다 발작나는 사람한테나 그리들림

하튼 팬사이트에서 쳐 놀기엔 늙어서 이사이트에만 상주하면서 칭찬만 듣고싶어하는 악질팬들 개극혐
                         
하얀사람 22-11-25 00:39
   
이제보니
너 작업치는 애구나~
알았다~
잘자라~...*.*
                         
트로이전쟁 22-11-25 01:15
   
ㅋㅋ 막판 정신승리 오지네

내가 여태 쓴 글이나 댓을 쳐 보든가 ㅄ아

하튼 막판에 저러고 떠나면 마음이라도 편한가? 그냥 악질 팬놀이 할거면 팬사이트를 가라 씹덕아 존나 냄새나
램발디8317 22-11-25 00:00
   
나는 트와이스 노래 들으면 기분이 좋던데.
인사이더 22-11-25 03:41
   
왜들 이렇게 발작을 하나 봤더니 내가 앨범 판매량이 점점 줄어든다고 해서 발끈하셨네 확인해 보니깐 51만장 팔았다고 나오네 전에 기록은 30만장 정도 되고 누적 1000만장이라고 하길래 기록이 이렇게 낮은 줄 몰랐다. 하지만 내 말처럼 잔잔바리로 이미지 소모해가며 1000만장 찍은거 맞네 요즘 신인들도 백만장 정도 파는 시대라 트와이스가 51만장 파는게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었나봐 사실관계를 따진다면 그래 트와이스 너무 높게 봐서 미안하다. 내가 착각했다. 하지만 내 말의 의미는 틀리지 않아 비슷한 연차의 블랙핑크는 150만장 팔고 있는데 사실 데뷔초만해도 트와이스가 원탑아니였나? 그럼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게 사실이고 그 이유는 잦은 컴백으로 이미지 소모가 심하다고 하는데 왜 발작을 하나? JYP 직원이냐? 상대적으로 경쟁 걸그룹에 비해 성적이 낮은 엄연한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래?
     
큐티 22-11-25 08:23
   
블핑 얘기 하고 싶어서 쓰신 글인가본데 뭐 그렇게 기록으로 건재 과시하는 그룹이 있는가하면, 자주 활동하며 팬들과 가감없이 소통하는걸 즐기는 그룹도 있는거죠.

전 군백기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팬들 애태우다 한번씩 나와서 기록 갈아치우고 다시 기약없는 휴업에 들어가는 가수보단 팬들과 어떻게든 더 자주 만나려고 노력하는 가수가 진짜 자기 본업에 충실한 케이스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이미지소비라고 폄하한다면 그 반대편 가수는 은둔형 그룹이라고 할수밖에 없죠.

7년차에 저정도로 국내외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는건 그냥 그 자체로 칭찬하면 될일. 애초에 진짜 이미지 소비라는게 심한거였음 지금까지 팀이 유지가 됐을리도 없구요..
          
인사이더 22-11-25 09:25
   
뭐 님처럼 평가할 수도 있고 저처럼 평가할 수도 있죠 맨 처음 글이 1000만장 JYP최고 이런 의미로쓴 글이라 저는 거기에 동의할 수 없기에 쓴 글입니다. 님처럼 썼다면 저도 그냥 그런가 보다 넘어갔겠지만 처음 글을 쓴 분은 기록을 과시하는 그룹으로 쓰여졌기에 한마디 했어요
참고로 블핑은 개인 활동을 중간에 했기 때문에 군백기라는 표현은 과도하다고 봅니다.
               
ITZY 22-11-25 10:19
   
- 게시글 텍스트 -

1. (게시글 제목)  트와이스, 국내 음반 출고량 1000만장 돌파 -> 팩트
2. 그룹 트와이스가 국내 발매 음반 누적 출고량 1000만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 팩트
3. 박진영의 역작 -> 박진영이 만든 그룹 중 제일 히트친 그룹으로 역작이 맞음, 고로  팩트


대체 게시글 어디에 "트와이스 혹은 JYP가 최고"라는 내용이 있나요?

이번엔 팩트만 기재된 게시글에 인사이더님이 단 첫번째 댓글 내용을 한번 살펴 볼까요~

--------------------------------------------------------------------
- 인사이더 첫번째 댓글 -

1. 그렇게 트와이스 이미지 소모해서 천만장 팔았구나  -> 그냥 악의적인 디스
2. 앨범판매량이 점점 늘어나야 되는데 점점 줄어드니  -> 팩트 체크 없는 거짓 내용
3. 박진영의 한계가 드러나는 듯 -> 대략 YG 시총 3배로 2조를 넘는 엔터기업으로 성장시킴


"게시글은 단순한 팩트인데 반해 댓글은 악의적인 디스와 거짓 내용들뿐"

이건 뭐 어느 쪽이 문제가 있는지 너무 여실히 드러나지 않나요?
이렇게 풀어서 하나하나 설명드려도 잘 모르시겠다면야 별수 없고요 ^^;;
                    
인사이더 22-11-25 10:36
   
님이야 말로 팩트를 비틀어 왜곡하시는 분이네요 이미지 소모해서 천만장 팔았다는 게 왜 악의적 디스죠? 저는 팩트라고 봅니다. 앨범판매량 점점 줄어드는 부분도 말씀드렸죠 신인 걸그룹도 100만장 파는 시대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트와이스의 이번 성적은 당연히 부진한 거죠 줄어든다는 단어에 그렇게 꽂혀서 제 글의 의미를 왜곡하지 마세요 유튜브 조회수 음원성적 모두 종합적으로 봤을 때 트와이스가 지금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나요?  시총이 여기서 왜 나오죠 나는 박진영의 아티스트관리를 이야기하는데? 아티스트 배분 작게 해서 돈 많이 번게 트와이스한테 좋은 건가요? 인성 운운하는 거 보니 님도 별거 없네요 뇌피셜 잘 들었습니다. 악의적인 디스와 거짓내용 여기서 뿜었네요  트와이스가 커리어 하이를 찍는 환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짜링고비 22-11-25 06:16
   
뭔 개소리드 ㄹ지껄이나 봤더니.. ㅋㅋㅋ 이미지 소비랜다..
트와이스 열심히 살았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이미지 신경 안쓰고 열심히 산거를 이미지 소비로 퉁쳐버리네
좆만한 것들이.
얘네들 팬들에게 하는거 보면 눈물난다 정말 정성스러워서..
스스럼없기도 하고 그냥 친근한 느낌임
이미지 세운거 그런거 없어 걔네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간다고
좆만하고 알지도 못하는 팬도 아닌 새끼들이 이미지 소모했네 그지랄 유난 떨지.
니들 따위보다 열심히 살아간 애들한테 이미지소비라는 싸구려 단어가 맞다고 생각하면 나한테 쳐맞아야지
     
인사이더 22-11-25 09:34
   
너같은 골빈 넘이 트와이스 팬이라서 트와이스가 좋아 하겠다. 팬만 평가할 수 있는거냐? 대중은 평가할 수 없는거야? 트와이스가 나보다 열심히 산 거 인정 근데 그게 너같은 예의라고는 눈꼽만도 없는 머저리의 허접한 논리와 무슨 상관이냐? 참고로 너같은 넘들이 있어 트와이스 인기가 나날이떨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너같이 폭력 좋아하는 넘이 갈 곳은 감옥밖에는 없다는거 알아둬라 힘자랑 하고 싶으면 요즘 격투 유투버한테가서 시원하게 처맞든가
제제77 22-11-25 08:03
   
축하합니다
코리아 22-11-25 14:29
   
21세기 걸그룹 1000만장은 어마한거지..
ㅎㅈ 22-11-25 17:24
   
방연계는 정병들이 참 많아서 활기차
 
 
Total 182,4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1620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3424
182364 [잡담] 여기서 놀면서 걸그룹 좋아하는 애들 십중 팔구는 … (8) PowerSwing 04-17 1551
182363 [걸그룹] 신인 걸그룹 BADVILLAIN (4) 이멜다 04-17 1003
182362 [걸그룹] 아이브 컴백 컨셉포토3 (THE 2nd EP - SWITCH) (3) 디토 04-17 709
182361 [걸그룹] 뉴진스 다니엘 언니 가수 데뷔 이멜다 04-17 1802
182360 [MV] 아일릿 - 럭키걸 신드롬 (뮤직비디오) 디토 04-17 426
182359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 Midas Touch @SBS 더쇼 240416 디토 04-17 277
182358 [걸그룹] 유니스 - Dopamine @SBS 더쇼 24016 디토 04-17 292
182357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라이브 - SHEESH | 정오의 희망곡 | MBC … 디토 04-16 354
182356 [걸그룹] 아일릿 열린음악회 출근길 | 2024.04.16 뉴스엔 디토 04-16 373
182355 [잡담] 요즘 케이팝걸그룹들 엄청 잘나가네 (5) 야끼토시 04-16 1651
182354 [정보] ‘더쇼’ 리센느, 우아한 향기 뿜었다 ‘UhUh’ 무… 휴가가고파 04-16 352
182353 [정보] 아이브가 8월에 롤라팔루자에 나오는군요 (1) 영원히같이 04-16 669
182352 [잡담] 하이브 존나 무서운 회사임 (7) 야끼토시 04-16 2034
182351 [걸그룹] 르세라핌 논란에 재조명 받는 니쥬 (16) 가을연가 04-16 1606
182350 [잡담] 앞으로 돌판은 하이브(과거 트루킹 버금가는 세력 … (4) 야끼토시 04-16 625
182349 [잡담] [속보] 르세라핌 채원 '손가락 욕설' 기사 … (8) 야끼토시 04-16 1752
182348 [걸그룹] QWER 히나 최근 팬싸 비주얼 (1) 대니도니 04-16 658
182347 [걸그룹] [트와이스] TW-LOG @5TH WORLD TOUR 'READY TO BE' ep. … (1) 하얀사람 04-16 278
182346 [방송] [ITZY] 유나 (뒤풀이스타)자존감이 매우 높은게 잘 … 꿈속나그네 04-16 511
182345 [걸그룹] [엔믹스] 설윤 노래 커버 모음 꿈속나그네 04-16 362
182344 [방송] 히트곡 많아서 추측이 난무했던 지코 더 시즌즈 타… (1) 컨트롤C 04-16 358
182343 [배우] 김히어라, 묵묵히 연기 이어간 이유 있었다… ‘학… (2) 존재의온도 04-16 880
182342 [정보] 리센느,'K팝 미래' 보여 준 핫루키..클린 모… (1) 휴가가고파 04-16 524
182341 [솔로가수] 가수 권은비, 송정동 단독 주택 매입~ (2) 코리아 04-16 834
182340 [걸그룹] 스테이씨 윤, 라도, 녹음 (2) getState 04-16 39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