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방구석에만 있으면 그게 정상이 아닙니다. 연예인은 연예활동이 직업이지요.
트와이스는 자신들 곡이 200곡이 넘어 갈거예요. 한국에서 제대로 가수생활로 돈을 버는 직업을 가졌으면 그 일을 열심히 하는게 맞아요. 이미지소비같은 개소리는 어느 회사에서 고의적으로 만든 악의적인 수사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이미지타격을 노린 선동이란거죠. 그 피혜를 정말 심하게 본 그들에게 악의를 드러내는걸 부끄럽게 생각 하세요.
뭐가 부끄러운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님이야 말로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이번 컴백 성적이 어땠는지 모르나요? 자주 노출 될 수록 이미지 소비가 늘어나지 그럼 줄어드나요? 개소리 운운하며 흥분하기 전에 차분히 생각을 해보세요 물론 그걸 선택해서 1000만장 파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냐 아니면 노출을 줄이면서 아티스트의 가치를 높이는가는 회사의 선택이니 어떤 면을 더 중시하는 가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후자 쪽이네요
컨셉에 성의가 없다는건 본인의 주관인데 그걸 객관화 하다니 웃기네요. 4세대 걸그룹이 쏟아져 나오는과정에서 음원이나 유투브 성적이 안좋아 보일 순 있지만 그걸로 비난을 받으면 안되죠. 그럴수 있고 신인 그룹들이 성공하면 그만큼 시장의 파이도 커지는데 나쁠게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음악성 타령하는건 좀 어리석은 발언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들은 타이틀곡이 댄스 음악이라지만 트랙안을 보면 정말 수많은 장르들을 소화 하고 있지요. 그들 곡의 전체 30프로 정도는 직접 가사를 만들고 작곡도 하고 있으며. 곡들도 수많은 음악적 기법들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외 당신은 전체를 모르면서 다 아는듯 얘기 하지요? 비판은 자신을 알고 나서부터 남에대해서 충분히 연구하고 배워서 하시는걸 권합니다. 어설픈 아는척은 자신을 비침하게 만듭니다.
첫댓에서 이게아니고 이거에요 라는 식의 말을 한적이 없는데 첫댓에 교묘하다 적어놓고
그냥 듣고싶은말 안해줘서 발작난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뭔 교묘드립이야
팬질하고싶고 칭찬만 듣고싶으면 팬사이트에서 놀지 왜기서 왜 이렇게 발작하나 이해가 안되네 여기서는 차트에 나온 성적을 보고 말하는게 당연하지
왜들 이렇게 발작을 하나 봤더니 내가 앨범 판매량이 점점 줄어든다고 해서 발끈하셨네 확인해 보니깐 51만장 팔았다고 나오네 전에 기록은 30만장 정도 되고 누적 1000만장이라고 하길래 기록이 이렇게 낮은 줄 몰랐다. 하지만 내 말처럼 잔잔바리로 이미지 소모해가며 1000만장 찍은거 맞네 요즘 신인들도 백만장 정도 파는 시대라 트와이스가 51만장 파는게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었나봐 사실관계를 따진다면 그래 트와이스 너무 높게 봐서 미안하다. 내가 착각했다. 하지만 내 말의 의미는 틀리지 않아 비슷한 연차의 블랙핑크는 150만장 팔고 있는데 사실 데뷔초만해도 트와이스가 원탑아니였나? 그럼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게 사실이고 그 이유는 잦은 컴백으로 이미지 소모가 심하다고 하는데 왜 발작을 하나? JYP 직원이냐? 상대적으로 경쟁 걸그룹에 비해 성적이 낮은 엄연한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래?
블핑 얘기 하고 싶어서 쓰신 글인가본데 뭐 그렇게 기록으로 건재 과시하는 그룹이 있는가하면, 자주 활동하며 팬들과 가감없이 소통하는걸 즐기는 그룹도 있는거죠.
전 군백기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팬들 애태우다 한번씩 나와서 기록 갈아치우고 다시 기약없는 휴업에 들어가는 가수보단 팬들과 어떻게든 더 자주 만나려고 노력하는 가수가 진짜 자기 본업에 충실한 케이스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이미지소비라고 폄하한다면 그 반대편 가수는 은둔형 그룹이라고 할수밖에 없죠.
7년차에 저정도로 국내외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는건 그냥 그 자체로 칭찬하면 될일. 애초에 진짜 이미지 소비라는게 심한거였음 지금까지 팀이 유지가 됐을리도 없구요..
뭐 님처럼 평가할 수도 있고 저처럼 평가할 수도 있죠 맨 처음 글이 1000만장 JYP최고 이런 의미로쓴 글이라 저는 거기에 동의할 수 없기에 쓴 글입니다. 님처럼 썼다면 저도 그냥 그런가 보다 넘어갔겠지만 처음 글을 쓴 분은 기록을 과시하는 그룹으로 쓰여졌기에 한마디 했어요
참고로 블핑은 개인 활동을 중간에 했기 때문에 군백기라는 표현은 과도하다고 봅니다.
1. (게시글 제목) 트와이스, 국내 음반 출고량 1000만장 돌파 -> 팩트
2. 그룹 트와이스가 국내 발매 음반 누적 출고량 1000만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 팩트
3. 박진영의 역작 -> 박진영이 만든 그룹 중 제일 히트친 그룹으로 역작이 맞음, 고로 팩트
대체 게시글 어디에 "트와이스 혹은 JYP가 최고"라는 내용이 있나요?
이번엔 팩트만 기재된 게시글에 인사이더님이 단 첫번째 댓글 내용을 한번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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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더 첫번째 댓글 -
1. 그렇게 트와이스 이미지 소모해서 천만장 팔았구나 -> 그냥 악의적인 디스
2. 앨범판매량이 점점 늘어나야 되는데 점점 줄어드니 -> 팩트 체크 없는 거짓 내용
3. 박진영의 한계가 드러나는 듯 -> 대략 YG 시총 3배로 2조를 넘는 엔터기업으로 성장시킴
"게시글은 단순한 팩트인데 반해 댓글은 악의적인 디스와 거짓 내용들뿐"
이건 뭐 어느 쪽이 문제가 있는지 너무 여실히 드러나지 않나요?
이렇게 풀어서 하나하나 설명드려도 잘 모르시겠다면야 별수 없고요 ^^;;
님이야 말로 팩트를 비틀어 왜곡하시는 분이네요 이미지 소모해서 천만장 팔았다는 게 왜 악의적 디스죠? 저는 팩트라고 봅니다. 앨범판매량 점점 줄어드는 부분도 말씀드렸죠 신인 걸그룹도 100만장 파는 시대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트와이스의 이번 성적은 당연히 부진한 거죠 줄어든다는 단어에 그렇게 꽂혀서 제 글의 의미를 왜곡하지 마세요 유튜브 조회수 음원성적 모두 종합적으로 봤을 때 트와이스가 지금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나요? 시총이 여기서 왜 나오죠 나는 박진영의 아티스트관리를 이야기하는데? 아티스트 배분 작게 해서 돈 많이 번게 트와이스한테 좋은 건가요? 인성 운운하는 거 보니 님도 별거 없네요 뇌피셜 잘 들었습니다. 악의적인 디스와 거짓내용 여기서 뿜었네요 트와이스가 커리어 하이를 찍는 환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뭔 개소리드 ㄹ지껄이나 봤더니.. ㅋㅋㅋ 이미지 소비랜다..
트와이스 열심히 살았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이미지 신경 안쓰고 열심히 산거를 이미지 소비로 퉁쳐버리네
좆만한 것들이.
얘네들 팬들에게 하는거 보면 눈물난다 정말 정성스러워서..
스스럼없기도 하고 그냥 친근한 느낌임
이미지 세운거 그런거 없어 걔네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간다고
좆만하고 알지도 못하는 팬도 아닌 새끼들이 이미지 소모했네 그지랄 유난 떨지.
니들 따위보다 열심히 살아간 애들한테 이미지소비라는 싸구려 단어가 맞다고 생각하면 나한테 쳐맞아야지
너같은 골빈 넘이 트와이스 팬이라서 트와이스가 좋아 하겠다. 팬만 평가할 수 있는거냐? 대중은 평가할 수 없는거야? 트와이스가 나보다 열심히 산 거 인정 근데 그게 너같은 예의라고는 눈꼽만도 없는 머저리의 허접한 논리와 무슨 상관이냐? 참고로 너같은 넘들이 있어 트와이스 인기가 나날이떨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너같이 폭력 좋아하는 넘이 갈 곳은 감옥밖에는 없다는거 알아둬라 힘자랑 하고 싶으면 요즘 격투 유투버한테가서 시원하게 처맞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