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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는 향후 법적 책임을 물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속 연예인들의 연예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모든 분들께 더 이상의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더 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날 이승기가 2004년부터 137곡을 발표하고 2009년부터 2022년 9월까지 음원으로 96억원을 벌어들였으나 정산을 전혀 받지 못했으며,소속사에 관련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