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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20 18:32
[기타] 신곡 발표 임영웅, 멜론 톱10 중 무려 9곡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381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941142

20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의 노래 9곡이 TOP 10에 진입, 상위권을 점령 했다.

2위 'London Boy', 3위 ' Polaroid', 4위 '사랑은 늘 도망가', 5위 '우리들의 블루스', 6위 '다시 만난 수 있을까', 7위 '무지개', 8위 '아버지', 9위 '이제나만믿어요'. 10위 'A bientot', 그리고 11위 '손이 참 곱던 그대', 12위 '사랑해 진짜', 13위 '인생찬가', 15위 '연애편지', 17위 '보금자리'가 차지하며 임영웅은 음원 강자라는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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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22-11-20 20:39
   
개편해봐야 줄세우기는 못막는구만 ㅋㅋ
광개토경 22-11-20 20:46
   
아이돌보다 대중성은 훨씬 있음.
     
나만불편해 22-11-20 21:20
   
대중성은 없어요. 팬이 많은거지..

대중적인 히트곡이 하나도 없는데
          
광개토경 22-11-20 21:40
   
오히려 아이돌이 더 편중적으로 극렬 팬덤 장사하는거고.

대중성의 의미를 모르네. 아이돌이 무슨 대중성이 있음. 대중이 무슨 30대 이하라고 생각하나.
               
나만불편해 22-11-20 21:47
   
아저씨 임영웅 대중적인 히트곡이 뭔가여?
차라리 영탁 니가왜거기서나와는 인정함
                    
광개토경 22-11-20 22:11
   
아이돌 곡이 대중적인 히트곡임?

특정세대 팬들 편중한 거지.

요즘 트렌드가 예전과 달리 특정 타겟 잡아서 장사하는거지. 아이돌이 뭔 대중성 타령을 함? 임영웅도 결국 특정 계층에서 열렬한 인기겠지만 인지도만 따지면 전국민 조사하면 임영웅이 특정 아이돌들보다 훨씬 많이 나오고. 이게 대중성의 지표지.

송가인 임영웅처럼 트로트 부르는 가수들 좋아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대중성만 따지면 이들이 아이돌보다는 위지.

아이돌 회사들도 자신들이 대중성을 타겟으로 그룹 만들지 않는데 ㅋㅋㅋ
                         
나만불편해 22-11-20 22:16
   
아이돌 얘기는 1도 안꺼냈는데 왜자꾸 아이돌 얘기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임영웅 대중성 있는 곡 있냐고 물어본건데

24시간 이용자수 10만도 안나오는데 2위 하는거면 대중들 1도 없이 팬들이 다운 ㅈㄴ 박고있다는건데 ㅋㅋ
                         
광개토경 22-11-20 22:23
   
찐따 새퀴네.

아이돌보다 대중성이 있다고 했는데, 니가 없다며?

당장 임영웅의 주 팬층인 40대 이상 아줌마 팬들 빼고도, 그냥 전국민들 잡고, 임영웅하고, 다른 아이돌 가수들하고 인지도 조사하면 누가 위일거 같냐? 그게 대중성이란거야.

특정 계층 말고, 전국민 대상으로 할때 인지도(노래 포함) 조사하는게 대중성인거다

아이돌 곡들은 대중들이 알아서 다운받아서 듣는줄 알겠네.
                         
나만불편해 22-11-20 22:30
   
아재요 인지도 대결하면 BTS가 이김 ㅋㅋ

아재 세계에서나 임앵웅아 1위겠지
                         
유장만 22-11-21 01:00
   
//광개토경

임영웅 주팬 50대 이상 아닌가요 ???
                         
연준 22-11-21 03:09
   
님이 편중이라고 폄하하는 그 아이돌의 50대 버전이 임영웅인데여 ㅡㅡ;;
     
nomore 22-11-20 22:43
   
방송빨 인지도말고 히트곡이 없는데 대중성?
망무새 22-11-20 20:57
   
이용자수만봐도 대중한테 믿거 당한거 ㅋㅋㅋ  1년 내내 다운총공 하니 차트가 개판나는거임
초록소년 22-11-20 21:09
   
뭐 근데 팬들의 사랑이 좋은거지요..
전성기 아니겠습니까~ 싫어도 뭐 아주매니들이 좋다는데요 뭘.
han잔의추억 22-11-20 21:16
   
아줌마들 대단허네.. 1년 내내 총공..
초승달 22-11-20 21:20
   
멜론은 그사세라 이제 안씀...
StarryNight 22-11-20 22:53
   
폴라로이드 저건 괜찮던데.
들을만한 곡은 있는데 줄 세우기는 잘 모르겠다.
아이돌 팬덤들도 종종 하는 거니까
중년의 아이돌이라고 하니 뭐 이해는 함.

근데 화력 오지게 쌔긴 하네.
딱히 팬덤 없이 그냥저냥 여기저기 다 잡덕으로 듣고 다니는데 중년 파워가 후덜덜이네.
처키파이 22-11-21 00:27
   
일요일 아침8시차트.. 대중들이 음악 제일 안듣는 시간대꺼임 일요일 아침말고는 저런식 상위권줄세우기 불가능임
우측에 보면 24시간 이용자수 나오는데 저 2위 3위곡이 몇일전 나온 신곡이고 이용자수가 8만 안팎임
저 시간대 80위바깥에 있는곡들 보다도 이용자수가 안나옴 1위곡이 50만가량 나오는데 무슨 8만이용자수로 대중성타령임  8만이 대중들이고 50만명은 팬덤임? ㅋㅋㅋ 당장 몇시간뒤 월요일 아침차트 함 보세요 이용자 급격히 증가하는 아침 8시.9시차트에서 화살표 밑으로 꼬나박으며 곤두박질하는 임영웅곡들이 수십곡 보일꺼임 그게 바로 대중들이 거른다는 거고요
     
판촉물 22-11-21 22:40
   
임영웅 측의 홍보용 기사로 보이는군요
복분자 22-11-21 06:58
   
내가 40대인데...70대인 우리 어머니는 조금 관심있어 하시지만..
내주변 비슷한 연령대는 1도 관심없음.
지역별 편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서울 사는 내 주변 40대와 50대 초반은
특별히 트롯트에 별로 관심이 없는듯...
물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사람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50대 후반 이상이나 60대는 돼야 관심있을듯.
20대가 보기엔 40대면 그냥 늙다리니 당연히 트롯트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요즘 40대가 옛날 40대가 아님.
서태지나 HOT를 보며 10대를 보내고
싸이나 동방신기, 빅뱅, 소녀시대 등과 함께 2-30대를 보낸 세대가
지금의 40대임.
그런데 갑자기 40대니까 트롯트를 듣는다고?...ㅋㅋ
     
판촉물 22-11-21 22:39
   
현 40대는 트로트를 증오하기까지 하는 세대기도 합니다. 새로운 문화기조, 댄스음악들이 흥하기 시작했던 세대이고 당시 그들의 기성세대와 충돌이 많았던 세대인데 그 선두에 기성세대들의  트로트 중심의 가요이해와 기준도 있었죠. 현 40대는 트로트보다 힙합이 익숙한 세대이죠.
ho호 22-11-21 15:21
   
아 지긋지긋하네 그만좀 보고싶다 ㅉㅉㅉ
o노바o 22-11-21 17:06
   
돈 많고 여유있는 팬들이 많으니 ㅎ
판촉물 22-11-21 22:34
   
새벽에 일시적인 스트리밍입니다. 임영웅의 곡 특징은 고령의 팬들이 많아서 새벽 스트리밍이 많고 9시가 되면 썰물처럼 사라집니다.  또한 하루를 총합한 일간에는 전혀 순위에 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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