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까는기사>
카라 각종 논란 문제없다, 파격의상 뒤태도출 퍼포먼스 이상無
카라가 각종 논란에도 꿋꿋하게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카라, 수영복연상 착시 무대의상 경악 ‘선정성논란’
카라가 논란에도 여전히 무대의상을 바꾸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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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빠는기사>
티아라 섹시러브 티저, 카라 제치고 차트1위 단숨에 6만5천명 봤다
티아라가 티저 영상만으로 카라를 제쳤다.
컴백임박 티아라 아름 금발머리 파격변신 ‘기대만발’
"많은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미리 현명한 대처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속죄하며 다시는 이러한 오해와 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더욱 신중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섹시러브’ 컴백 티아라 “다신 오해와 논란 없도록 신중하겠다”
"많은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미리 현명한 대처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속죄하며 다시는 이러한 오해와 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더욱 신중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티아라 ‘섹시러브’ 누가 색안경을 끼고 보나, 네티즌 ‘호평’
네티즌들은 티아라 '섹시러브' 티저 영상을 접한 후 "'섹시러브' 후렴구 자꾸 따라하게 되네" "티아라 죽을각오 했다더니 노래에서 그 각오가 느껴진다" "악플러들 노래 듣고도 막무가내로 티아라 비난할 수 있을까?" "흥해라!! 노래 완전 좋다" "당당히 컴백하는 이유 있었네. 노래, 콘셉트, 의상 역대 티아라 노래 중 최고다" 등 폭발적 반응을 나타냈다.
티아라 우월각선미 섹시러브 섹시 아이콘 판도 바뀌었다
티아라의 위력은 여전했다.
티아라 ‘섹시러브’로 ‘죽을각오’ 제대로 보여줬다
1분30초의 짧은 티저영상 동안 티아라는 네티즌을 제대로 중독시켰다. 세련된 영상미에 의상, 춤, 음악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티아라만의 매력에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티아라 티저영상 공개 5시간만에 무려 5만명 봤다
티아라는 이번 티저 영상에서 단 1분 30초 만에 네티즌을 중독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티아라 티저 영상을 접한 후 "자꾸 보게 되네" "조회수 대박" "괜히 티아라가 아니죠" "노래 좋고 안무 좋은 건 인정 합시다! 최고다 이번 신곡" "티아라 그간 콘셉트 중 최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티아라 티저영상 여전한 티아라 저력 느껴진다 ‘로봇춤 히트예감’
네티즌들은 티아라 티저 영상을 접한 후 "티아라 또 복고열풍 일으키겠네" "로봇춤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돼" "이번 의상 콘셉트 역대 최곤데?" "빨리 본편 뮤직비디오 보고 싶다" "오 노래 느낌 좋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불과 이틀만에 한 언론사(인터넷찌라시)가 중복되는 내용을 계속해서특정 걸그룹은 까고 특정 걸그룹은 빠는 기사를 반복적으로 올리는게 정상일까요? 광수가 카라는 만만했나보네요. 예전 기사를 봐도 카라를 집중적으로 까는 기사를 뉴스엔에서는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뉴스엔 홈피에서 카라,티아라 검색해봤는데 티아라 검색하면 모두 빠는 내용, 반대로 카라 검색어치면 모두 까는내용만 즐비하네요ㅋㅋ그 과정에서 소시도 싸잡아 까기도 하구요. 마치 일본이 중국에 대해선 무서워서 가만있지만 한국만 줄창 까는 것처럼 말예요. 광수가 정말 카라가 만만한듯ㅋㅋㅋ
근데 소시측에서 돈 찔러준다는 일부카라팬 주장은 사실이 아닌것 같네요. 뉴스엔은 오로지 티아라를 빠는데만 혈안이고 그 과정에서 만만한 카라는 짓밟고 소시는 감히 공격을 못함ㅋㅋ 간혹 싸잡아서 소극적 공략... 티아라 빠는 기사에는 꼭 '카라 보고있나' '카라를 제쳤다' 같은 문구가 들어감ㅋㅋ
그리고 네티즌반응도 만인이 분개하는 티아라에 대해선 무조건 '폭발적인 반응' '히트예감' '막무가내로 티아라를 비난해선 안된다' 이런 반응, 그런데 카라 네티즌반응은 죄다..'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논란속에서 꿋꿋히...' 이럼..ㅋㅋㅋ
지금까지 제가 조사해본 결과 뉴스엔에서 카라까는 기사는 카라팬들이 의심하듯이 라이벌 소시측의 공작이 아니라 광수에게 돈먹은 뉴스앤측이 '티아라를 띄워주기 위한 수단' 으로 상대적으로 만만하고 현실적 경쟁상대로 보는 카라가 희생되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네요.
또한 카라팬들 주장처럼 DSP가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음에도 방관한 점은 문제인것 같습니다. 보니까 최근 뿐 아니라 예전부터 뉴스엔의 이런 행태가 보였는데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다니요. 팬 입장에서 열불이 나는건 당연지사같네요. 광수처럼 똑같이 돈 찌르거나 하지 않아도 충분히 방어는 할 수 있는건데 왜 가만있는지 그건 제 3자인 제가봐도 참 답답하네요.
으이구 징한놈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