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923148
최근 K-POP 여가수 중 재산 순위가 아이유와 이효리에 이어 3위라는 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 산다라박은 "제가 300억이 있다고 기사가 났더라. 주변에서 축하 연락을 많이 받았는데 실제로는 300억이 없어서 속상했다", "생각해보면 300억 정도 벌었을 것 같다. 쇼핑 안 했으면 부동산 구매할 수 있었을 것 같다"라며 '300억 보유설'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산다라박은 평소 신발을 수집해 운동화를 1000켤레 이상 보유하고 있다며, 가장 비싼 신발은 2000만원짜리 라고 해서 출연진을 놀라게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