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스맨파'에서 프라임킹즈가 뱅크투브라더스와의 탈락 배틀에서 패하며 첫 탈락 크루가 됐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배틀 심사를 맡았던 보아에게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보아는 자신의 SNS에 "뱅크투브라더스가 떨어졌으면 덜 하셨으려나. 매번 이럴 생각하니 지친다"며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보아는 나름 자격이 있다 생각하는데 나머지 두명이 저지로 나오는거 보고 솔직히 겁나 오그라 들었음. 저지 할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에스엠 븅신들 프로에 자기 사람 꽂아넣기 하는거 진짜 역겨움. 나는 적어도 전문 댄서 한명은 저지로 나올줄 알았음. 흥행에 실패한다면 저지 탓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