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할땐 레인별로 출발 시킨후, 첫 바턴터치 이후엔 레인을 무시하고 달리게 하다가, 바턴터치땐 다시 원래 레인으로 돌아가 터치하게 하네. 그러면 1레인으로 달리다 다시 4레인으로 나와서 바턴주고 받게 하면 거리 손해가 큰데, 불합리한 규정이네요.
또한, 곡선 주로를 달리는 선수들 한테 굽높은 신발을 신껴서 선수들이 발목이 돌아가 넘어지는 일이 비일 비재하게 발생해서 큰 부상을 초래할 뻔 한것도 문제네요.
계주를 폐지 하던가, 아니면 규정을 제대로 만들고, 안전한 운동화를 신게 하던가 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