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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두는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코 성형을 했고, 약 넉 달 동안 7~8번의 마취 수술을 했고, 코 개방을 4차례 정도 했다."고 말하면서 "염증으로 코가 붓고 콧대가 대각선으로 휘는 증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강학두는 재건 수술을 위해서는 이마를 찢는 등의 대수술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넉 달 동안 항생제를 다량 투입하다 보니 간수치가 500이 넘을 정도로 치솟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