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야외 계단에 앉아 있다. 하얀색 핫팬츠를 입은 윤아는 극강의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바람을 맞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윤아의 근황. 청순한 자태에 팬들 또한 감탄을 아낌 없이 보내고 있다.
한편 임윤아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 중이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MBC 드라마 제작국장 바뀐건지 최근 드라마들이 볼만해진..특히나 씨방새나 tvN처럼
PPL 도배질 안해서 더 칭찬..
멧돼지서부터 빅마우스까지 상당히 양질의 드라마가 나와서 시청자 입장에선
환영...그런데 MBC는 넷플에는 별 관심이 없나? 디즈니에서 서비스 되고 있던데
이건 좀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