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다른 세 곡이 낫네요 ㅎㅎ

후렴구(반복구간)가 명확해서, 다른 곡들에 비해 한번 들어도 명료하게 기억에 남는 장점은 있네요.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곡들 같습니다.

전 전부 다 좋네요.

가사가... 무언가...연상을 시키는 듯한....

그래도 음악은 차별화된 개성을 잘 보여주긴 하는 듯.

묘하게 중독성있네...

이노래까지 전부다 좋네요

이게 타이틀인가? 노래만 들으면 많이 들어본 흔한 노래 같은데.

개인적으로 hypeboy 가 제일 나은 듯 Attention도 나쁘지 않고

세곡 다 타이틀곡이예요 순차발표

솔직히 기획사들 보면 타이틀곡 선정이 진짜 병맛인듯
선정기준이 진짜 궁금한게 더 뛰어난 후속곡이 있는데
단지 퍼포먼스를 위한 무대위주의 곡을 그냉 타이틀로 막 갖다 뽑는 느낌
무조건 곡을 따라가야한다고 봄. 뛰어난 곡에 맞춰 안무를 구성해야지
그냥 단순히 리드미컬하고 무대로 쓰기 좋고 곡이 단순히 대중에게 받아들이기 쉬운
반복적이고 중독적인 곡을 뽑는데
단순 멜로디나 듣기좋은 곡은 아얘 타이틀 자체로 생각도 안하는 느낌입니다
뉴진스는 근데 오히려 스타일이 달라서 반대로 더 애매한 곡을 선정했네요

두번부터 귀애들어 오네요 하입보이도 그렇고 살살녹네 ㅋ

반복적으로 계속 들어봐야 좋은듯 합니다.. hype boy" 도 그렇고 ㅋㅋ

저는 전곡이 한 번 듣고 다 좋았어요 ㅎㅎ

귀에 착착 감김
적어도 나한테는 너무 신선하게 다가오는 그룹

외국애들도 쿠키가 좋다더군요..개인적으로 가사는 단순하지만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네요

너의 다이어트를 망치고 싶어 우리집에만 있지 놀러와...
가사가 좀 성적으로 연상되기도 하네요

이 노랠 실패작이라고 하면 그냥 막귀임.
아무튼 얘네가 4세대 탑 먹을 듯.

헤이즈가 생각나네 ㅎ

일단 노래가 전부 좋네요
가사가 병맛이지만 멜로디는 진짜 좋은듯

신인 걸그룹으로는 스타일 및 실력도 뛰어나고 성공도 보이네요.
다만 jyp,하이브 출신 신인들 모두 장원영과 안유진이 이끄는 아이브를 뛰어 넘는게 벅차 보임.
YG나 SM에서 나올 신인걸그룹은 어떨까나요~

SM은 에스파가 나왔으니 관행에 따라서 후속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YG 하나 남았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일반 대중은 어텐션이 좋다는 사람이 많던데

이거 타이틀임요? 제발...
노래도 민희진이 검수하나? 레벨스럽네
곡자체는 앞에것들에 비해 최악인듯

이 그룹은 좋은 노래가 없네. 나에겐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으나 아이들이 굉장히 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린 아이돌은 많지만 풍기는 기운이 그 이상의 기분을 들게 합니다. 온실 속에서 힘겹게 자라난 여린 화초 같이요.

노래 전부 개병맛 스럽네

일뽕들이 좋아하는 그룹이면 패스

요란하지 않게, 멤버 전원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MV도 좋고,
안무도 세련되서 전 곡들보다 훨씬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