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8&aid=0004777406
글쓴이는 "해당 사진은 지난 5월 23일 발리에서 찍힌 사진이다. '찐친'끼리 간 거라면서 짐은 다 스태프들이 끌고 다니고 있다. 누가 찐친이랑 휴가 가서 친구보고 짐을 다 들라고 시키나. 정말 괘씸하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찐친끼리 여행 간 건데 하인 부리듯 하네", "사람 안 바뀐다더니", "찐친이라는 콘셉트는 웃기긴 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이거 너무 억지 아닌가?", "어떤 연예인이어도 스태프가 다 끌 것", "짐 맡긴 게 유별나게 이상한 행동은 아니다" 등 문제없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