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17&aid=0000835675
앞서 유재석은 전소민이 촬영 장소, 무슨 녹화인지 다 알고 있다며 제작진과 내통 의혹을 제기했다. 전소민은 "그래야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라고 변명했고 보필 PD 역시 전소민과 내통한 사람을 찾으면 현상금을 주겠다고 말했다.
하하는 "이 정도면 남자친구인 거야. 사랑하지 않으면 이건"이라며 계속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전소민은 멤버들의 추궁에도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웃음으로 일관해 의심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