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20723n02742
루피타 뇽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날 이제 앤트 우먼(Ant-Woman)이라고 불러도 돼"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루피타 뇽이 개미로 뒤덮인 과일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는 수십 마리의 까만 개미가 드글거리는 소름끼치는 망고 조각을 자랑하며 "개미다!"라고 흥분해서 말했다. "정말 맛있어요!"라고 그녀는 꽤 크게 한 입 베어물고 나서 말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루피타 뇽오의 감탄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은 많은 팔로워들의 식욕을 잃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