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20722n16542
누리꾼들이 주장하는 선미의 표절 의혹 곡은 2002년 발매된 에이브릴 라빈의 'I Don't Give'다.
실제 두 곡은 도입부의 멜로디와 후렴구의 바운스 설계 등이 다소 유사하게 들린다.이에 누리꾼들은 "더 논란이 안되는 게 의문이다", "다르다고 설명하는 게 더 이상하다", "전주는 그럴 수 있는데 노래까지 똑같다"며 비판했다.반면, "흔한 머니코드를 사용해서 만든 곡", "너무나 흔한 진행인데 억지다", "이 논리면 정말 다 표절이다" 등의 의견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