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 엔하이픈,NCT , 에스파나 잇지나 아이브나 케플러나 등등등 음반 판매량이 기본 20만장이상
많으면 100만장씩 기록하고있죠? 무려 1년전만해도 상상도 못할 수치였습니다.
다른 커뮤에서도 언급이많지만 이게 숫자는 1년전에 비해 2~3배 판매량이 늘었는데....
실체가 없어요.
한국에서 앨범을 사주는 팬덤의 숫자는 한정적입니다.
물론 글로벌로 많이 판매한다고는 하지만 1년사이에 2배,3배가 늘었다 ?
간단하게 얘기해서 중견이상 제작사들 위주로 초동 경쟁으로 인한 사재기가 의심됩니다.
앨범 발표할때마나 초동갱신을 해줘야 그룹이 아직 잘나가고있다고 홍보할수있거든요.
일본 및 중국 공동구매 영수증에는 초동판매량만큼 숫자가 안찍혀요.
다른 커뮤티에서도 이미 초동음반판매 숫자에대해 믿지않고 분위기.
이대로 계속 간다면 어떤그룹이든 앨범하나내면 곧 기본 100만장 찍을건데,
자본력이 큰 회사들이 이렇게 자기앨범사재기로 제살깍아먹기 ,
폭탄돌리기 하다가 터지는 날이 곧 올것같습니다
K-POP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과열경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