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쳐주지도 않는 자료로 한국 아이돌을 넘었다 뭐다 어그로를 끄는데
세계 최대의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로 비교합니다.
월별 리스너는 비활동기가 되면 떨어집니다.
XG는 현재 마스카라의 활동기로 월별 리스너가 높아져있기 때문에 참고 바랍니다.
빨간 원은 스트리밍 수 입니다.
3월 데뷔, 두 번의 타이틀 활동
317만 스트리밍, 513만 스트리밍
일본은 스포티파이가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많은 반영이 이뤄졌을 것 입니다.
한국에선 스포티파이 이용률이 1%기 때문에 한국은 스트리밍 반영이 거의 없는 상태 입니다.
XG보다 데뷔가 한 달 늦은 4월에 데뷔한 르세라핌을 봅시다.
타이틀 곡 하나로도 5790만 스트리밍
2월에 데뷔한 엔믹스, 타이틀곡 하나로 7100만 스트리밍
1월에 데뷔한 케플러, 데뷔곡 하나로 1억 스트리밍 목전
12월에 데뷔한 아이브
두 번의 활동으로 각각 1억 4100만, 1억 2백만 스트리밍
일본에서 밀어줘도 비슷한 시기인 2월 말에 데뷔한 중소돌 빌리에게도 명함 못 내미는 정도 입니다.
중소 신인급도 못잡는데 어떻게 한국 아이돌을 잡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