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44&aid=0000825835
감동란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평균 미드사이즈가 D컵을 넘어 야해보이는 걸 어쩌라는 거냐. 납작가슴들이 (의상을)입었으면 귀여워했을 거잖아, 트집쟁이들아”며 “어들들 하나도 안 불편해했고, 우리는 반찬담고 음식 나르느라 얘기도 몇 마디 못나눠봤다”고 했다.
이어 감동란은 자신을 지적한 누리꾼들을 향해 “불편하면 니 자세를 고쳐 앉으라. 뭔 음식봉사하는데 서비스업 상징과도 같은 메이드복에 앞치마 좀 유니폼으로 둘렀다고 19금으로 이상한 생각하는 것들이 X가리에 X이 들은 거지, 우리는 잘못이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