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재밌지도 되게 재미없지도 않고 그럭저럭 볼만한 평범한 구시대 공중파 드라마.
여주는 괜찮은데 남자 배우들이 다 노답.
아무리 퓨전판타지사극이라지만 의상 노답.

작년 여주인공 발탁됐었던 박혜은 하차논란..
중드표절 논란
발연기논란

게다가 홍자매는 최고의사랑 주군의태양 호텔델루나까지 표절논란이 끊이질않죠

아이돌이 나와서 흐름깨짐 아린이 연기가 아직 더배워야 할듯 남자주인공 뉴이스트 벰버애도 답없음

예고편 보고 중국 냄새 나는 것 같아서 보지도 않아요..

으...... 진짜요? 그럼 나도 걸러야지

우리들의 블루스 후속인가보네요
명작 다음엔 졸작 나오는건 어떤 규칙같은건가 봄..

1화 재미있게 봐서 기대 했는데 갈수록 산으로 감(진짜 산으로 감)

저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봅니다 요즘 입소문 많이 타더라구요

저도 그거봄 오수재도 같이 보는데 오수재가 매운맛이라면 우영우는 순한맛

1화, 2화 보고나면 중국자본이 들어갔나.. 꽤나 중국스럽더라고요.
그래도 무더기라는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보고 있어요.
다만 내용도 흔한 레파토리고, 대본도 유치하고, 질질끄는게 별로인듯해요.
2022 꽃보다남자 중국판타지편이 맞을듯.

10분 정도 보다가 그냥 껐습니다.

환혼같은 류의 드라마는 솔직히 짱궈가 훨 잘 만듬.

발연기를 떠나 드라마가 성공할려면 주연의 비중이 중요한데, 주연이 다 그저그럼. 정소민도 남주에 묻어가면 모를까 자신이 끌고나갈 정도는 아니고.

정소민 때문에 봤는데 정소민 포함해서 젊은 연기자들 연기력 가관이긴 함.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가 낙수였음. ㅋㅋㅋ.

그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품평을 하자면 윗분들이 설명을 잘 해줬어요
발연기...정도로 치부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연기자들이 뛰어난 연기를 보이는것도 아니고....
아이돌...아린은 연기가 너무 미숙하지만.....그냥 예뻐서 보는거고....
정소민은 그냥 귀엽고 예뻐서 보는거고....
중국풍 스타일에....오버된 CG남발까지...

스토리는 전형적인 무협소설 스토리 입니다.....
그래도 보는 이유는 ......진짜 무협지라 내용이 뻔하디 뻔한 단순구조인데도 걍 보는거죠...

가상의 역사라는데 상류층은 중국복식과 기타등등에서 중국냄새가 많이남.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됨.

1화 10분 보고 저랑 안맞아서 안보기로 했네요 90년대 삼류 무협영화를 고화질로 만든 드라마 같은 느낌이랄까 암튼 저제 취향은 아니여서 패스 그시간 tvn 드라마 2325 블루스는 좋았는데 지리산 4화까지인가 보고 안보고 실망 불가살은 어찌저찌 꾸역꾸역 보다가 다음화는 재밌어지겠지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주에 지금까지 본게 아까워서 끝까지 다 봤네요 ㅋ 암튼 차기작은 재밌으면 좋겠네요

환타지에  CG들어가는건  당연한거고....
날라다니고  CG들어가면  짱.개거라는  공식은  누가세운건가??
의천도룡기같은  소설  한국사람이  쓰면  물고  뜯을  인간들  많구만....
가볍고  코믹한게  귀여워서  주말  원픽  드라마로  잘보고있음.

팝콘무비같은 느낌으로 태블릿으로 틀어두고 게임하면서 간간히 보면 재미남

이런 장르자체를 전부 거를려는건가 딱히 중국자본이나 대본도 아닌데 희한하게 싫어들 하시네요
오랜만에 무협같은 느낌나서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고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