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악성범죄사건이 벌어졌을 때,
일본의 인간말종 쓰레기 같은 우익할배들이 자이니치가 저지른 범죄라고 헛소문을 퍼트리는 일이 있음.
일본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는 아주 버러지들로, 주둥아리에 항문이 달린 오염된 지렁이같은 인간들임.
수사결과가 발표되어도, 부모중 하나가 자이니치라면서 헛소리를 퍼트려 세상을 오염시킴.
XG가 YG를 이용해 언플했다고 주장하고, 이에 동조하고 퍼트리는 인간들도 이와 같은 부류임.
프로젝트 진행중의 사진과 영상만을 보고 기레기가 뇌피셜로 'YG의 신프로젝트 XG' 라는 기사를 작성함.
프로젝트 준비단계에서 오피셜 인터뷰외에 대응하지 않는 XG 소속사는 무대응.
주가등에 연결되는 YG 입장에서는 무관하다 대응.
뇌피셜 기사를 작성한 기레기는 출처를 해명하지 않음.
기레기의 뇌피셜에 무대응한 것만으로, 'XG가 만든 언플메이킹'이라는 거짓 소문을 만들고 확산시킴.
일본만이 아님.
뇌가 썩은 늙고 냄새나는 인간 쓰레기들은 어디에나 있음.
내 글이 불편하다면, 너가 바로 '뇌가 썩은 늙고 냄새나는 인간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