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노래부름?

지상파 어디요?

노래는 안들어봤는데 영어라는 말이있고
오늘 엠카나오고
내일 뮤뱅 모레 음중까지 나온다고 공트에 적혀있음

애매하네 존나 마음에 안드는데 ㅋㅋㅋ

거기다 영어네 존나 애매해 이새끼들 ㅋㅋㅋ

엠넷은 그러려니 한다만 ㅋ 지상파까지

프로듀서가 한국에 회사하나있긴한데 거기로 어떻게 해서 하는건가?

일본 아벡스인가 뭐시기에서 합작해서 만든 걸그룹.
영어로 노래 부르는데, 이게 어처구니 없는건
한국인인줄 알고, 외국인들이 KPOP이거 신 제네레이션 아니냐면서
댄스커버영상 올리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아니유.

합작아님 기획사 일본
멤버 일본
프로듀싱 자체가 일본임

에어벡스 사장이 인터뷰에서
합작아님
케이팝이 아니고 미국풍 노래라고
밝힘

에버글로우 같은 거신감? 끌끌

엠카 & CJ는 원래 일뽕 방송국이라 일본 그룹들 많이 나옴 니쥬나 JO1 같은 애들 ㅋㅋ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퀄이 나쁘지 않은듯  오히려 요즘 식상한 케이팝보다 나은 수준
해외 케이팝팬들 사이에서도 제법 어필하는 모양
거기다가 방송국놈들도  일본놈들 꼼수에  걸려들어주는 모양새인데 ㅋㅋ

일본얘들 반응보니깐 국뽕으로 찬 반응과 함께, 한국방송과 일본방송 비교글 (한국칭찬) 등등을 보면서 느낀게 ..

한국시장을 통해야만 세계진출 및 인정을 받는다는 것을 되려 저 xg를 통해 공식화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사실 저 xg가 멤버들과 회사만 일본인과 일본일뿐이지,  저 그룹을 만든 제이콥이라는 사람은

한일혼혈에다가 한국가수들과도 많은 작업을 했고 ,  xg 뮤비와 그외 모든 영상, 그리고 춤, 작곡 ..
모두 한국인과 한국스텝들이 참여해서 한국인들이 사실상 퀄리티 키워준 그룹이거든요 ..

 나중에 시간지나서 이러한 노하우들 일본한테 뺏겨서 일본시장을 다시 크게 만들지 않으려면, 

쟤네들 포함 다른 실력자 일본 + 타 국가 사람들이 한국시장을 통해야만 성공이라는 것을 고정화해야, 우리나라 시장도 다양하게 더 키우고, 우리가 노력한 노하우들도  쉽게 뺏기지 않을 것 같아요 ..

일본얘들처럼 우리도 여우같은 전략으로 저들의 국뽕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갈라파고스화도 피할 수 있구요.

냥냥펀치니//  오히려 그 반대가될것같은데요.  개나소나 아무나 돈주면 찍어주는 한국음방이 되어버려서  이젠 굳이 한국어가 아니어도 되는 음악으로 바뀔겁니다.    예전엔 한국어가 중심이고 한국인그룹의 몇명낀 외국인이  케이팝이라  케이팝이면 한국문화부터 찾아보다가
저런 이상한 외국인그룹이 개나소나 마구 음방으로 들어오면서,  일본, 중국같은 남의 나라문화를  오히려 선전도구로 알리는 바보짓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어로 부르면 그러려니 하는데

한국어로 안하고 일본어는 한국 음방에서 무리인거 아는지 모두 영어 가사임 ㅋㅋ

울나라 가수들은 일본까지 날라가 재패니즈 버전까지 친히 내주어 일본 특급대우 해주는데

쟤네는 자존심상 그것도 하기싫다 그거지

일본으로 앨범내는건 단순하게 그게 더 돈이 되니까 내는건데 앨범 더 팔아먹을려고

일본을 존중해서 일본어 앨범내는게 아닌디

외국나가서 한국어로 부르지 말라고 하면 그게 차별아님??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외국어로 노래하지말라고 하면 차별 아니겠니??

케이팝 세계에서 인기있다면서 일본에서 일본어로 안부르면 안팔리나보누 ㅋㅋ

한국에서 케이팝 시스템으로 무장한 아이돌이지만 케이팝 취급은 받기 싫어 영어로 부르는건데 그게 납득이 되나요..?

K팝은 장르라며 한묶음으로 퉁치는 분들 덕분에 한국음방에 K팝 아이돌처럼 차려입은 중국아이돌그룹, 일본아이돌그룹이 출연해서 중국어로 노래부르고, 영어로 노래부르고. 가만히 보고 있으려니 참.. ㅎㅎ

검색해서 보니 잘하네요
jpop도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일본이 kpop장르에 흡수되고 있다고 봐야할까요

솔직히 아직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쉽다고, 한국연예계 입장에서 바라보면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문제, 일본에 K팝아이돌 스타일이 먹히고 있다고 해도 문제예요

J팝의 가능성이 느껴진다고 한다면.. 그건 엄연히 적대적인 국가의 연예계 경쟁력을 우리 스스로 키워주는 꼴이란 거고, 일본에 K팝아이돌 스타일이 먹힌다고 하면.. 일본에서 실력위주의 시장이 커진다는 얘기로서 대중이 예전처럼 AKB스타일이 아니라 실력위주의 가수를 수용하게 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이것 역시 J팝의 체질개선을 의미하기 때문에 K팝으로선 좋을게 없죠

더 나아가 일본인 연습생 인재들이 더이상 한국에 올 필요가 없다고 느낄테니 타격을 2배로 입게 됨. 인재도 잃고, J팝 경쟁력도 올라가고. 심지어 그걸 우리 스스로 도와주고. 한심한 일이죠

영입한 케이팝 전문가들의 결실이 이제서야 좀 보이는거라 봐야죠

한때 중국어로도 불렀는데요 뭐... 한국 방송사가 그렇죠ㅜ

한국에서 달마시안 이라는 보이그룹으로 활동했던 사이먼(한일 혼혈)이 프로듀싱 했고
YGX에서 트레이닝 받고(2017년 영상 있음) 효진초이 한테 안무 받았지만 일단은 "협업" ㅋ

그리고 해외 KPOP팬들 사이에서 화재가 된건 사실인데~
그 이유가 데뷔당시 일본 언론에서 "YG제작" 전원 일본인 그룹이라고 대대적으로 언플해서임~
YG에선 사실이 아니라고 했지만... 그런건 상관없음~
이제는 동남아 언론에서 까지 YG에서 XG 티저 공개했다고 언플질 하고있음 ㅋㅋㅋ
에... 나니? 혼~또~? 스게~ 전형적인 쪽,바리 스타일 수작질~ㅋ

웃기는게 일뽕들은 드디어 세계를 씹어먹을 실력파 일본 걸그룹의 등장이라고 만세삼창 중인데
정작 일본애들은 어설픈 KPOP 따라하기에 저렴한 언플질이 창피하다고 쪽팔려하는중 ㅋ

일본이나 미국에서 한국노래로 부르는건 국뽕이라 괜찮은데
외국인이 다른언어로 부르면 발짝하는건 너무 이중적인데
짱꿔는 한류 차단했으니까 짱꿔새끼들 배척하는건 쌍방이니까 인정
근데 일본 음방에서 한국어로 많이 부르고, 미국 쇼에서도 한국어로 많이 부르고
그외 다른 국가들에서도 한국어로 방송에 나감 이건 국뽕이라 괜춘하지만
외국인이 한국에와서 다른언어로 부르는건 용납이 안된다구욥??
이런 태도라면 외국에서도 한국어로 부르지말고, 지들나라사람 아니면 배척해도 할말이 없죠
글로벌 시대인데 외국어로 부르던 말던 성공할 애들이면 성공하는거고 아니면 망하는건데 굳이 차별 껀덕지를 줘서 한국이 차별을 한다는 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을깝숑

지난 댓글 검색하니 대단하네...
거의 대놓고 일뽕 자처하는 수준
아니 안그런척 포장이라도 좀 하시든가

지랄을해라 팩트를 말하면 일뽕 이지랄하고있네
내가말한게 틀렸어?? 이거 완전 이중적인놈이네
내로남불 대깨냐??
팩트를 말하면 논리로 반박을 하던가
반박도 못하면서 개소리만 하고있네

어휴... 댓글 수준봐. 다른 게시물에서도 사람들에게 댓글로 몰매맞고 계시던데, 정신 좀 차리세요

우리나라 지상파 음방 시청률이 0.3~0.4프로 정도 되요
사람들 거의 안보는데 뭐가 나오든 상관없지 않나요

상징적 의미와 해외K팝팬을 대상으로 한 파급력
요즘 시청률은 큰 의미없음. 음방 챙겨보는 사람보다 유튜브로 보는 사람이 훨씬 많음

일본 JPOP 그룹을 세계로!! 쿨재팬 생각나네요 ㅋㅋ
한국은 그냥 이용만 할뿐 ㅋㅋ 우리가 거들어 주는건가;; 일본그룹 세계에 알리기위한 발판?
한국에서 활동할생각이었으면 한국어 노래로 불렀겠지만 완전 영어던데 ㅋㅋㅋ
그리고 이그룹이 케플러 히카루의 소속 그룹이더군요

문제될 거 있나요. 시장에 도전해보겠다는데 막을 순 없죠. 다만 저 윗분 말씀처럼 꼴에 존심은 있어가지고 한국어는 죽어도 못 부르겠다는 태도가 같잖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