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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두 사람의 연애는 쉽게 축하받지 못했다. 이승아는 성인인 반면에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미성년자이기 때문. 특히 열애설이 불거졌던 지난해 디아크는 18세로 더 어렸다.
더불어 디아크는 강압적 성관계, 음주 등 여러 추문에 휘말렸던 인물.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가 "피임기구 없이 성관계를 요구했다", "이별을 고하자 자X로 협박했다"고 폭로하기도.
지난해에는 술집에서 음주 중인 사진을 올려 미성년자 음주 논란에 휘말렸다. 물의를 일으킨 디아크는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디아크의 화려한 전적에도 이승아는 조용히 눈을 감아줬다. 오히려 달달한 커플 사진으로 당당함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