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분탕치는 그분.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는건 무조건 딴지부터 걸고 봄
어쩌다 한번씩 그러면 개인취향이거니 하겠는데 분탕을 위한 글만 계속 올림
비꼬는 글, 부정적인 글, 뭔가 논란 될 만한 주제 글이 올라왔다 싶으면 여지없이 이 사람
사람들이 뭐라하는걸 즐기는건지 관심이 필요한건지.. 참...
처음부터(대략2년전) 그냥 저능한 혐한 일뽕 이었음
이놈이 혐한도 문제지만 일뽕짓도 골때리게 하는 성격파탄자 같은 녀석입니다.
내가 좋으면 뭘 어떻게 하던 내마음이다 라는 등신같은 논리로
가생이 에서 니주 이미지를 씹창낸 일등공신이죠 ㅋ
지가 응원하고 홍보해야할 그룹 이미지를 병맛짓거리 하면서 작살내 놓고
지는 그게 만족스럽다고 자랑스러워하는 비범한 개념의 소유자임
자신(일본)은 우월하고 니들은 저능하다 듯한 뉘앙스로
일뽕짓과 혐한을 노골적으로 하고...
그런 꼬라지에 사람들이 불쾌해하고 반발하면
뭐 자기를(일본을) 질투한다 느니 좀 더 개념을 가지고 세상을 넓게 보라는둥
웃기지도 않는 적반하장 훈계질 하는 진짜 비호감의 끝판왕 입니다.
뭐 당연하게도 게시판 모든 사람들
심지어 다른 어그로와 일뽕들한테까지 비웃음과 조리돌림 당하더니
어느센가 자기한테 조금만 부정적이거나 반대의견 표하면
무조건 중국인 어그로 라고 믿도끝도없이 우기는 스탠스를 취하던데 ㅋ
요즘에는 그냥 반대로 말해요? 거꾸로 말해요? 시전중인거같네요 ㅋ
가만보면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정말 아이큐가 좀 딸리는거 같아요
뭔가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글을 못 써요
팩트체크하거나 진지하게 논리적으로 따지는글에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그냥 동문서답 하거나 아예 반응을 못하거나
강아지새키 마킹 하듯이 요상한 대댓글이나 남기고
정상이 아님...
처음에는 그런 덜 떨어진 짓거리보고 한국어가 미숙한 화교 혹은 중국인 인가?
라고 생각도 했었는데 그냥 좀 딸리는거 같아요... 알고보면 불쌍한 친구죠
깊은 관심은 동정심을 유발할 수 있으니 그냥 또 병이 도졌구나 하면서 무시하세요
가끔 덕담도 해주면서... 한발 뒤에서 하는 꼬라지 가만히 보면 진짜 웃겨요 ㅋㅋㅋ
사람들이 욕할때는 철판깔고 적반하장 지적질 하고 마킹하고 꼴깝떠는데
가끔 누군가 아주 진지하고 차분하게 조목조목 따지면서 타이르면
지도 쪽팔린지 글삭튀 할때도 간혹 있어요 ㅋ 그때가 제일 웃김~ㅋ
수치심을 안다는건 저런 한심한 짓거리가 지딴에는 진지하다는 증거니까요 ㅋ
PS. 일본에 병크가 터지거나 한국에 좋은 일 생기면 정신줄놓고 날뛰거든요
그때가 진짜로 제일웃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