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르게 보는데요
이번 사건을 지켜보면서 느꼈는데
옥주현 지인들은 과묵하게 기다린 거라고 봅니다
왜냐면 옥주현을 믿으니까요
반면에 김호영을 옹호 하는 사람들 측근들은 편가르기 바빴죠
옥주현이 사과를 했고 고소를 취하 하고 캐스팅에는 관여 안했다고 했죠
제작사는 캐스팅을 엄격하게 한다고 해명을했고요
이렇게 얘기해도 안믿는 사람들은 안믿겠죠
이번 사건으로 옥주현은 제대로 사람들을 분별하겠네요
김호영의 사진은 누가봐도 옥주현 저격이었죠
이게 사건의 발단인데 저격사진은 말도 안나오고 옥주현이 나쁘다 이런말만 나오는데 답답하더군요
옥주현 인성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김호영 인성도 그렇게 좋은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작년에 기사를 보면 유사성행위등 구설수가 있었죠
아무튼 인성얘기를 하기전에 이번사건은 뮤지컬계 편가르기 김호영 옹호하기 등등
옥주현이 잘못한건 고소를 너무 성급하게 한것이고 인성문제도 제보가 나오는데
인성 문제는 이번계기로 고쳤으면 좋겠네요 다른사람들이 불편해 하는게 좋은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