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뮤지컬계가 같은 작품을 올릴때 예전에 그 뮤지컬에 나오던 배우를
동일하게 섭외해야하는 불문율 같은게 있었나요?
이제까지 전혀 모르던 일인데 그런가보네요
근데 엘리자벳을 하는데 예전에 출연한 배우들이 아닌 새로운 배우들을 섭외들 했고..
그래서 이건 뮤지컬계를 어지럽히는 행위고 기존 배우들이 아니라 왜 새로운 배우들이 섭외된것인가 분명 주연인 옥주현이 제작에 관여해서 그렇게 섭외됐을것이다라고 저격당하는 상황인거고
옥주현은 나랑 섭외는 무관하다고 하면서 모욕한 사람과 배우 한명을 고소한거고
이 상황인게 맞죠?
전형적인 밥그릇 싸움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