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064074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9일 뷔의 중국팬들이 당국의 한류 단속에도 불구하고 미화 350만달러 상당의 '프루프(Proof)' 앨범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SCMP는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 뷔바'가 'Proof' 발매 첫 날인 10일에만 약 17만장을 공동구매하며 350만달러, 한화 약 45억원어치의 구매영수증을 인증했다고 전했다.